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
風文 | 2023.12.30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1040 |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드라큘라의 모델은?
|
바람의종 | 2011.12.04 |
1039 |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히틀러 때문에 외면 당한 '헨젤과 그레텔'
|
바람의종 | 2011.11.30 |
1038 |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뛰어난 사기꾼, 장화 신은 고양이
|
바람의종 | 2011.11.28 |
1037 |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진짜 신데렐라는?
|
바람의종 | 2011.11.27 |
1036 |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강간당한 잠자는 숲속의 미녀
|
바람의종 | 2011.11.25 |
1035 |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동화의 테마는 본래 끔찍하고 잔인하다
|
바람의종 | 2011.11.24 |
1034 |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출생증명으로 쓰이던 달걀
|
바람의종 | 2011.11.21 |
1033 |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유령들의 축제
|
바람의종 | 2011.11.20 |
1032 |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설날은 1월 1일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1.11.17 |
1031 |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성문란을 막기 위해 생긴 날?
|
바람의종 | 2011.11.16 |
1030 |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포스트 맨은 벨을 두 번 누르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1.11.15 |
1029 |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크리스마스 트리를 발견한 사람은?
|
바람의종 | 2011.11.14 |
1028 |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낙타를 타고 온 산타클로스
|
바람의종 | 2011.11.13 |
1027 |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예수의 생일이 12월 25일이었을까?
|
바람의종 | 2011.11.11 |
1026 |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살아남기 위해 시작된 마스카라
|
바람의종 | 2011.11.10 |
1025 |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금요일은 악마의 안식일
|
바람의종 | 2011.10.27 |
1024 |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고양이의 목숨은 9개다
|
바람의종 | 2011.10.25 |
1023 |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비오는 날에만 돈을 건다
|
바람의종 | 2011.05.01 |
1022 |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1. 악수는 무기가 없다는 의사표현?
|
바람의종 | 2011.02.20 |
선상님! 안녕하신지와~~~~~~~요.
가내 두루마기 평안하신지요.
찾아주시어 고맙사오나 발을 닦지 않으셔 약간의 냄새가 납니다.
제 - 가 요즘 미디어자료들을 이전하느라
기 - 를 써도 시간이 모자릅니다.
랄 - 랄라 놀러다니고 싶으나 서두르는 차근차근으로 정비부터 끝내려합니다.
아마도 이전이 끝나면
소식지로 시낭송발송이 시작되지 않을까하는 어설픈 망언을 드립니다.
팁코님!
지난번에도 코딱지 파다가 님을 생각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신가. 늘 생각하고 있다는 뻥을 드립니다.
종종 찾아 주시어 고맙다는 노가리도 전합니다.
복짓는 나날 이어지시기를 기원드리며 쓸데 없이 기분이 꿀꿀해지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요.
그리고 발닦는 건 잊지마시고 이왕이면 가끔 콧털도 뽑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신 : 소주 10병을 기부하시면 우수회원으로 추대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