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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사(등업신청)
2015.06.03 07:07

시가 저를 잡아 끌었습니다.

조회 수 2117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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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

 

좋은 글을 찾아 여기저기 헤메이며 글동냥을 하고 있었는데

이 곳의 시들이 제 옷깃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
  • ?
    風文 2015.06.03 13:29
    반갑습니다.
    관리가 소홀한데 마음에 드신다니 고맙습니다.
    좋은 휴식처로 남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글도 종종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등업처리 되었습니다.
    행복하세요~.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1.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2. 가기 전

  3. 지오디(GOD) - 어머님께

  4. 슬슬 절필 이후 글 쓰고 싶은 생각이...

  5. JTBC 뉴스룸 앵커, 손석희 그는 누구인가

  6. 첫인사 드립니다!

  7. 괜찮은 사이트인것같아 가입했습니다. 고맙습니다.

  8. 안녕하세요.

  9. No Image 21Dec
    by 風文
    2015/12/21 by 風文
    Views 18147 

    2015년 ‘올해의 사자성어’ 昏庸無道

  10. 인사드립니다.

  11. 그렇게 살고있을거야 다들

  12. 그대 오시는 소리

  13. 안녕하세요

  14. 안녕하십니까

  15. 만남의 기쁨

  16. 첫 인사

  17. 반갑습니다.

  18. 시가 저를 잡아 끌었습니다.

  19. [살며 사랑하며-신달자] "아버지 참 멋있다"

  20. 사망토론 - 여자친구의 친구가 번호를 물어본다면?

  21. 인사드립니다.

  22. 7x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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