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이 누리집을 알게 됐습니다.
제가 관심을 두고 있는 주제의 글이 많아서
단박에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서 쉬다 가겠습니다.
그런데 독서실 글들은 읽을 수가 없네요.
클릭하면 권한이 없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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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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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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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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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절필 이후 글 쓰고 싶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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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앵커, 손석희 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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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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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사이트인것같아 가입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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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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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올해의 사자성어’ 昏庸無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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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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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고있을거야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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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오시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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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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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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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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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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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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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저를 잡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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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신달자] "아버지 참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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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토론 - 여자친구의 친구가 번호를 물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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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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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x13=28
좋은 휴식처로 오가시길 바라며 환영인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