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을 전공하였고, 문학과 관련된 사이트 검색하다 우연히 접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좋은 도서 서로 나누면서 더욱더 인문학이 넘치는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싶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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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 부탁 드랍니다.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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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그런데, 등업의 의미를 두지 않으려 합니다.
제가 메뉴나 이용권한 등의 스케쥴을 그리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 다른 모습으로 꾸미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뜻으로 응원의 메세지를 주시지만 돈을 벌고 싶어하는 악의적인 분들도 계시거든요.
대부분의 게시판을 일반 회원님들께 오픈할 예정입니다.
미미한 누리집 찾아 주시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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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글 읽기에 제한이 되어 있어서 등업을 해야 열람 가능한 줄 알고 등업 요청을 했습니다. 저도 부족하나마 필요한 회원이 되도록 열과 성의를 다해서 참여하겠습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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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음악 | 상록수 - 2020 | 風文 | 2024.04.20 | 198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4265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6370 |
1844 | 님 장난함? | 바람의종 | 2009.02.04 | 18356 | |
1843 | 지옥의 묵시록 | 바람의종 | 2009.02.04 | 20232 | |
1842 | 달라진 방송보니 어때? | 바람의종 | 2009.02.04 | 18882 | |
1841 | 언론장악, 얼마나 위험할까? | 바람의종 | 2009.02.04 | 17352 | |
1840 | 의료민영화가 되면 어떤 일이? | 바람의종 | 2009.02.04 | 21603 | |
1839 | 당신같은 인간들을 뭐라고 부르는 지 알아? | 바람의종 | 2009.02.05 | 18646 | |
1838 | 그 분의 삽은 땅만 파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09.02.06 | 21515 | |
1837 | 용산참사로 아버지를 잃은 학생입니다. | 바람의종 | 2009.02.08 | 21158 | |
1836 | 이놈들, 빨갱이구만? | 바람의종 | 2009.02.09 | 16811 | |
1835 | '통신비밀공개법' 아닌가? | 바람의종 | 2009.02.12 | 18005 | |
1834 | 경기부양 강물아래 삽질경제 또아리 | 바람의종 | 2009.02.12 | 18086 | |
1833 | 한일병합 100주년? | 바람의종 | 2009.02.12 | 27936 | |
1832 | 좋은글 | 낙동강 걷기를 떠나며 | 바람의종 | 2009.03.14 | 20344 |
1831 | 좋은글 | 중첩되는 기억 | 바람의종 | 2009.03.14 | 20755 |
1830 | 좋은글 | 고원의 도시 태백에서 | 바람의종 | 2009.03.14 | 25667 |
1829 | 좋은글 | 한국의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 바람의종 | 2009.03.17 | 29922 |
1828 | 나의 시골 밥상 공모전 | 바람의종 | 2009.03.19 | 19250 | |
1827 | 왜 역사에서 현재성이 중요한가 - 강만길 | 바람의종 | 2009.03.20 | 25187 | |
1826 | 이순신 동상과의 대화… 김남조 시인에게 듣다 | 바람의종 | 2009.03.20 | 16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