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글
2022.01.26 21:43

시낭송 고현정

profile
조회 수 9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는 참 좋겠네

스물네시간 그대와

늘 함께 있을테니까


-고현정-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9970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2298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1173
공지 동영상 지오디(GOD) - 어머님께 風文 2020.07.23 2749
1218 음악 신바람 이박사 風文 2022.06.19 664
1217 신라는 한때 가야의 '속국'이었다 바람의종 2010.08.19 29860
1216 신라 '계림'에서 중국 '길림(吉林)' 지명 비롯돼 바람의종 2009.11.08 3912
1215 신데렐라 바람의종 2007.07.16 3004
1214 신 정승 구 정승 바람의종 2008.06.12 4595
1213 식지 바람의종 2008.02.13 3667
1212 동영상 시한부 딸, 면접나온 청각장애인아빠 風文 2017.01.30 11496
1211 음악 시인의 마을- 정태춘 風文 2022.10.15 1062
1210 시인과 강도 바람의종 2010.03.22 3837
1209 음악 시원한 바닷물에 퐁당 빠진 로맨스 - 오! 부라더스 風文 2024.02.24 255
1208 시시포스의 바위 바람의종 2007.07.14 2907
1207 시를 왜 버렸나. 風文 2018.03.23 3692
» 좋은글 시낭송 고현정 버드 2022.01.26 917
1205 음악 시나위 -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風文 2024.02.17 175
1204 시간은 돈이다 바람의종 2007.07.13 3091
1203 첫인사(등업신청) 시가 저를 잡아 끌었습니다. 1 시선 2015.06.03 21283
1202 습지자도 불가무라 바람의종 2008.06.09 4276
1201 좋은글 습관 때문에 바람의종 2009.10.28 24596
1200 동영상 슬슬 절필 이후 글 쓰고 싶은 생각이... 風文 2016.11.13 100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