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사(등업신청)
2015.06.03 07:07
시가 저를 잡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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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
좋은 글을 찾아 여기저기 헤메이며 글동냥을 하고 있었는데
이 곳의 시들이 제 옷깃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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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저를 잡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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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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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절필 이후 글 쓰고 싶은 생각이...
관리가 소홀한데 마음에 드신다니 고맙습니다.
좋은 휴식처로 남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글도 종종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등업처리 되었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