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7.16 01:11

신데렐라

조회 수 3008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신데렐라

  계모의 학대로 말못할 고생을 겪어야만 했던 불쌍한 소녀 '신데렐라'는 요술쟁이 할머니 덕분에 왕자님이 신부감을 고르기 위해 베푼 무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왕자님은 첫눈에 '신데렐라'가 마음에 들어 마침내 '신데렐라'는 왕자님과 결혼하게 된다.

  우리 나라의 옛이야기 '콩쥐팥쥐'와 흡사한 이이야기는 프랑스의 동화작가 '베로' (1628--1720)의 작품으로 그 이후 뜻밖의 행운을 차지한 소녀를 곧잘 '신데렐라'에 비유한다. 타고난 미모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무명의 소녀 등 이따금 현대판 '신데렐라'가 매스콤을 떠들썩하게 만들기도 한다. '모나코'왕비가 된 '헐리웃'의 여배우 '그레이스케리'는 대표적인 현대판 '신데렐라'일 것이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1.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2. 가기 전

  3.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4. 지오디(GOD) - 어머님께

  5. 신바람 이박사

  6. 신라는 한때 가야의 '속국'이었다

  7. No Image 08Nov
    by 바람의종
    2009/11/08 by 바람의종
    Views 3912 

    신라 '계림'에서 중국 '길림(吉林)' 지명 비롯돼

  8. No Image 16Jul
    by 바람의종
    2007/07/16 by 바람의종
    Views 3008 

    신데렐라

  9. No Image 12Jun
    by 바람의종
    2008/06/12 by 바람의종
    Views 4595 

    신 정승 구 정승

  10. No Image 13Feb
    by 바람의종
    2008/02/13 by 바람의종
    Views 3667 

    식지

  11. 시한부 딸, 면접나온 청각장애인아빠

  12. 시인의 마을- 정태춘

  13. No Image 22Mar
    by 바람의종
    2010/03/22 by 바람의종
    Views 3837 

    시인과 강도

  14. 시원한 바닷물에 퐁당 빠진 로맨스 - 오! 부라더스

  15. No Image 14Jul
    by 바람의종
    2007/07/14 by 바람의종
    Views 2907 

    시시포스의 바위

  16. No Image 23Mar
    by 風文
    2018/03/23 by 風文
    Views 3692 

    시를 왜 버렸나.

  17. 시낭송 고현정

  18. 시나위 -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19. No Image 13Jul
    by 바람의종
    2007/07/13 by 바람의종
    Views 3091 

    시간은 돈이다

  20. 시가 저를 잡아 끌었습니다.

  21. No Image 09Jun
    by 바람의종
    2008/06/09 by 바람의종
    Views 4276 

    습지자도 불가무라

  22. 습관 때문에

  23. 슬슬 절필 이후 글 쓰고 싶은 생각이...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