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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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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Date2023.12.30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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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
Date2023.11.03 Category사는야그 By風文 Views1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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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Date2023.01.01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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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디(GOD) - 어머님께
Date2020.07.23 Category동영상 By風文 Views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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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working mom)’은 ‘직장인엄마’로 다듬었습니다
Date2010.02.20 By바람의종 Views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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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가꾸는 얼굴
Date2010.02.20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34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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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은 "이솝 우화"를 쓰지 않았다
Date2010.02.21 By바람의종 Views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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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에 올려놓을 수 있는 쥐사슴
Date2010.02.22 By바람의종 Views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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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
Date2010.02.23 By바람의종 Views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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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표의 위력
Date2010.02.25 By바람의종 Views4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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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끝까지 싸우겠다
Date2010.02.26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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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의 사춘기
Date2010.02.26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9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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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낙타
Date2010.02.28 By바람의종 Views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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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맞아 이명박대통령에게 바치는 한시
Date2010.03.02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32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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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301년 동안이나 일어나게 했던 구레나룻
Date2010.03.02 By바람의종 Views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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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대제 이야기
Date2010.03.03 By바람의종 Views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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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은 미국의 수도가 아니다
Date2010.03.04 By바람의종 Views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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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서 가장 낭만적인 단어를 탄생시킨 저택
Date2010.03.05 By바람의종 Views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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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이루는 지름길
Date2010.03.05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9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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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법정 스님, 위중
Date2010.03.05 By바람의종 Views2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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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만 달러의 그림
Date2010.03.06 By바람의종 Views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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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로서의 인생
Date2010.03.07 By바람의종 Views3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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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레티티아 라모리노
Date2010.03.08 By바람의종 Views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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