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을 전공하였고, 문학과 관련된 사이트 검색하다 우연히 접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좋은 도서 서로 나누면서 더욱더 인문학이 넘치는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싶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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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 부탁 드랍니다.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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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그런데, 등업의 의미를 두지 않으려 합니다.
제가 메뉴나 이용권한 등의 스케쥴을 그리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 다른 모습으로 꾸미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뜻으로 응원의 메세지를 주시지만 돈을 벌고 싶어하는 악의적인 분들도 계시거든요.
대부분의 게시판을 일반 회원님들께 오픈할 예정입니다.
미미한 누리집 찾아 주시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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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글 읽기에 제한이 되어 있어서 등업을 해야 열람 가능한 줄 알고 등업 요청을 했습니다. 저도 부족하나마 필요한 회원이 되도록 열과 성의를 다해서 참여하겠습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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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10404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12702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1173 |
공지 | 동영상 | 지오디(GOD) - 어머님께 | 風文 | 2020.07.23 | 2780 |
1219 | 자유여. 너의 이름 아래 얼마나 많은 죄가 저질러지고 있는가 | 바람의종 | 2007.08.31 | 3674 | |
1218 | 제왕절개 | 바람의종 | 2007.09.01 | 4367 | |
1217 | 존 불 | 바람의종 | 2007.09.04 | 4324 | |
1216 | 좁은 문 | 바람의종 | 2007.09.08 | 3681 | |
1215 | 조세핀과 치즈 | 바람의종 | 2007.09.09 | 4480 | |
1214 | 주사위는 던져졌다 | 바람의종 | 2007.09.10 | 3882 | |
1213 |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 바람의종 | 2007.09.12 | 4502 | |
1212 | 짐은 국가이다 | 바람의종 | 2007.09.18 | 4306 | |
1211 | 집시 | 바람의종 | 2007.09.19 | 4111 | |
1210 | 천재란 1%의 영감과 99%의 땀을 두고 하는 말이다 | 바람의종 | 2007.09.20 | 3967 | |
1209 | 철혈재상 | 바람의종 | 2007.09.21 | 4087 | |
1208 |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 바람의종 | 2007.09.22 | 4597 | |
1207 | 카놋사의 굴욕 | 바람의종 | 2007.09.23 | 4574 | |
1206 | 카이사의 것은 카이사에게로 | 바람의종 | 2007.09.26 | 4138 | |
1205 | 카인의 저주 | 바람의종 | 2007.09.28 | 3929 | |
1204 | 코페르니쿠스적 전회 | 바람의종 | 2007.09.29 | 3901 | |
1203 | 콜럼부스의 달걀 | 바람의종 | 2007.10.05 | 3740 | |
1202 | 쿼 바디스 | 바람의종 | 2007.10.06 | 4672 | |
1201 | 클레오파트라의 코 | 바람의종 | 2007.10.08 | 4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