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8.18 02:30

원죄

조회 수 4844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원죄

  인류의 조상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저지른 죄는 그의 자손에게로 물려졌다. 즉 '아담'은 인류의 우두머리이며 그 자격으로 범한 죄이기 때문에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그 죄과를 짊어지고 나오는 것이다. 이 죄를 기독교에서는 원죄라 하고 있다.  하나님이 인류의 조상에서 베푼 혜택을 상실하고 하나님에게서 버림받은 존재로 태어나는 것은 원죄의 결과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속죄를 한 결과 사람은 신앙, 수세에 의하여 원죄를 그 본질에 있어 용서받기로 되어 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11377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3744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1181
공지 동영상 지오디(GOD) - 어머님께 風文 2020.07.23 2832
1238 좋은글 가을이와 하늘이의 순례일기 바람의종 2010.01.22 27154
1237 가장 잔인한 물고기 파이레나 바람의종 2010.01.22 3971
1236 10대의 손자들을 볼 때까지 살았던 할아버지 바람의종 2010.01.23 4326
1235 왼손잡이들, 사람은 전날 밤보다 아침에 조금 더 키가 크다 바람의종 2010.01.26 3503
1234 좋은글 청각장애인 김인옥 시인의 자작시 낭송 바람의종 2010.01.27 27628
1233 소시지나무 바람의종 2010.01.28 4128
1232 <b>서버 이전 안내</b> 바람의종 2010.01.30 31228
1231 좋은글 피안의 언덕에서 바람의종 2010.02.05 29323
1230 ‘아이젠(eisen)’은 ‘눈길덧신’으로 다듬었습니다. 바람의종 2010.02.05 33903
1229 좋은글 몽상가와 일꾼 바람의종 2010.02.05 29764
1228 이상한 자살 바람의종 2010.02.06 3795
1227 좋은글 암 투병 이해인 수녀님께 띄우는 입춘편지 바람의종 2010.02.06 31695
1226 모세처럼 홍해를 건넌 나폴레옹 바람의종 2010.02.07 3165
1225 재미있는 금기 사항 바람의종 2010.02.08 4260
1224 뒤로도 날 수 있는 벌새 file 바람의종 2010.02.09 4166
1223 좋은글 진실은 없다. 다만 바람의종 2010.02.12 28418
1222 누가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썼을까? 바람의종 2010.02.12 3309
1221 좋은글 두 마리의 개 바람의종 2010.02.12 30145
1220 머리 가죽에 쓴 편지 바람의종 2010.02.15 47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