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1033 추천 수 3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문학으로 가는 길' 단장을 시작합니다.

- 문학자료실의 몇 개의 게시판을 문학나눔으로 옮겨 같이 읽을 수 있도록 공개.
- 사용하지 않는 게시판 삭제 또는 통합.
- 상단 주요 고리 수정.
- 배경 사진 변경
- 누리집 소개문 수정.
- 가입시 개인 소개 또는 가입인사를 남기시면 정회원으로 자동조정
- 참회원(Level 7)자격 기준을 낮춤
- 초보를 위한 컴퓨터 강의 시작.
- 회원 블로그 등록 게시판 생성.(직접 입력하셔도 됩니다.)
- 거추장 스러운 잔가지들 처리.

단장은 4월 3일 끝납니다. 가끔 클릭하시면 이상한 화면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편히 쉬다 가시는 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팍팍하게 살기보단 나누며 선물하는 삶을 삽시다.
아리아리!

2010.03.18 05:20 風磬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음악 상록수 - 2020 風文 2024.04.20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237 아버지 바람의종 2011.02.25
1236 아무 때 먹어도 김가가 먹어 바람의종 2008.06.13
1235 아메리카의 발견? 바람의종 2009.08.30
1234 아마존의 여군 바람의종 2007.07.23
1233 아름다운 순 우리말 모음 : secret 바람의종 2009.11.19
1232 아론의 지팡이 바람의종 2007.07.20
1231 아담이 밭갈이 하고 이브가 길쌈할 때 바람의종 2007.07.19
1230 아담과 이브 바람의종 2007.07.18
1229 좋은글 씨 없는 수박은 우장춘의 발명품이다? 바람의종 2011.11.24
1228 낄낄 쓰복만이 동백꽃 필 무렵 보고 성대모사로 까불기 風文 2020.07.13
1227 동영상 싸이 - 젠틀맨 / 라소백 風文 2017.02.24
1226 동영상 싶은 내 예술을 하는 사람. 난 평생 부럽다. 風文 2017.01.30
1225 실수와 고의는 엄연히 다른 법 風文 2022.01.13
1224 신이화가 많이 폈군! 바람의종 2008.06.11
1223 좋은글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바람의종 2010.01.08
1222 신으로 남아있는 임경업 風文 2020.07.05
1221 신비한 낙타 바람의종 2010.02.28
1220 신비로운 태양 플레어 현상 바람의종 2012.07.13
1219 음악 신바람 이박사 風文 2022.06.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