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간만에 여길 오는 건....
기분이 쬐깐 요상하거나....
지랄 같을 때 랍니다.
항상 건강한 글들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하루가 멀다 않고 들르는 홈이
이곳이랍니다.
흔적 남겨두라시면 어쩔 수 없지만요....
근데...
가입시 소식지 받으려면
어찌 어찌 하라시더니...
아직 전 한번도 못받았네요...
여기 와서 도장을 찍으란 말씀???
에라....
제......
기.....
랄....
아무튼...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주 뵙자구요^^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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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1236 | 아버지 | 바람의종 | 2011.0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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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 아메리카의 발견? | 바람의종 | 2009.08.30 | |
1233 | 아마존의 여군 | 바람의종 | 2007.07.23 | |
1232 | 아름다운 순 우리말 모음 : | 바람의종 | 2009.11.19 | |
1231 | 아론의 지팡이 | 바람의종 | 2007.07.20 | |
1230 | 아담이 밭갈이 하고 이브가 길쌈할 때 | 바람의종 | 2007.07.19 | |
1229 | 아담과 이브 | 바람의종 | 2007.0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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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신비한 낙타 | 바람의종 | 2010.02.28 | |
1219 | 신비로운 태양 플레어 현상 | 바람의종 | 2012.07.13 | |
1218 | 음악 | 신바람 이박사 | 風文 | 2022.06.19 |
선상님! 안녕하신지와~~~~~~~요.
가내 두루마기 평안하신지요.
찾아주시어 고맙사오나 발을 닦지 않으셔 약간의 냄새가 납니다.
제 - 가 요즘 미디어자료들을 이전하느라
기 - 를 써도 시간이 모자릅니다.
랄 - 랄라 놀러다니고 싶으나 서두르는 차근차근으로 정비부터 끝내려합니다.
아마도 이전이 끝나면
소식지로 시낭송발송이 시작되지 않을까하는 어설픈 망언을 드립니다.
팁코님!
지난번에도 코딱지 파다가 님을 생각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신가. 늘 생각하고 있다는 뻥을 드립니다.
종종 찾아 주시어 고맙다는 노가리도 전합니다.
복짓는 나날 이어지시기를 기원드리며 쓸데 없이 기분이 꿀꿀해지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요.
그리고 발닦는 건 잊지마시고 이왕이면 가끔 콧털도 뽑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신 : 소주 10병을 기부하시면 우수회원으로 추대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