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간만에 여길 오는 건....
기분이 쬐깐 요상하거나....
지랄 같을 때 랍니다.
항상 건강한 글들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하루가 멀다 않고 들르는 홈이
이곳이랍니다.
흔적 남겨두라시면 어쩔 수 없지만요....
근데...
가입시 소식지 받으려면
어찌 어찌 하라시더니...
아직 전 한번도 못받았네요...
여기 와서 도장을 찍으란 말씀???
에라....
제......
기.....
랄....
아무튼...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주 뵙자구요^^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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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음악 | 상록수 - 2020 | 風文 | 2024.04.20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1236 |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유명해져 있었다 | 바람의종 | 2007.08.01 | |
1235 | 에덴 동산 | 바람의종 | 2007.08.02 | |
1234 | 엘로스 | 바람의종 | 2007.08.03 | |
1233 | 에우레카(나는 발견했다) | 바람의종 | 2007.08.07 | |
1232 | 엘레지 | 바람의종 | 2007.08.09 | |
1231 | 여자를 찾아라 | 바람의종 | 2007.08.10 | |
1230 | 여자의 마음 | 바람의종 | 2007.08.11 | |
1229 |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 바람의종 | 2007.08.13 | |
1228 |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 바람의종 | 2007.08.14 | |
1227 | 올드 랭 사인(Auid Lang Syne) | 바람의종 | 2007.08.15 | |
1226 |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바람의종 | 2007.08.16 | |
1225 | 용사만이 미인을 차지한다 | 바람의종 | 2007.08.17 | |
1224 | 원죄 | 바람의종 | 2007.08.18 | |
1223 | 원탁회의 | 바람의종 | 2007.08.20 | |
1222 | 윌리엄 텔의 사과 | 바람의종 | 2007.08.21 | |
1221 | 유토피아 | 바람의종 | 2007.08.22 | |
1220 |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 | 바람의종 | 2007.08.23 | |
1219 | 국민에,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 바람의종 | 2007.08.24 | |
1218 |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바람의종 | 2007.08.30 |
선상님! 안녕하신지와~~~~~~~요.
가내 두루마기 평안하신지요.
찾아주시어 고맙사오나 발을 닦지 않으셔 약간의 냄새가 납니다.
제 - 가 요즘 미디어자료들을 이전하느라
기 - 를 써도 시간이 모자릅니다.
랄 - 랄라 놀러다니고 싶으나 서두르는 차근차근으로 정비부터 끝내려합니다.
아마도 이전이 끝나면
소식지로 시낭송발송이 시작되지 않을까하는 어설픈 망언을 드립니다.
팁코님!
지난번에도 코딱지 파다가 님을 생각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신가. 늘 생각하고 있다는 뻥을 드립니다.
종종 찾아 주시어 고맙다는 노가리도 전합니다.
복짓는 나날 이어지시기를 기원드리며 쓸데 없이 기분이 꿀꿀해지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요.
그리고 발닦는 건 잊지마시고 이왕이면 가끔 콧털도 뽑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신 : 소주 10병을 기부하시면 우수회원으로 추대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