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2.13 22:02

제기랄....

조회 수 34036 추천 수 127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 오래간만에 여길 오는 건....


분이 쬐깐 요상하거나....


 같을 때 랍니다.


 


항상 건강한 글들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하루가 멀다 않고 들르는 홈이


이곳이랍니다.


흔적 남겨두라시면 어쩔 수 없지만요....


 


근데...


 


가입시 소식지 받으려면


어찌 어찌 하라시더니...


 


아직 전 한번도 못받았네요...


여기 와서 도장을 찍으란 말씀???


 


에라....


 


제......


기.....


....


 


아무튼...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주 뵙자구요^^


 

?
  • ?
    風磬 2006.12.14 05:40

    선상님! 안녕하신지와~~~~~~~요.


    가내 두루마기 평안하신지요.


    찾아주시어 고맙사오나 발을 닦지 않으셔 약간의 냄새가 납니다.


    제 - 가 요즘 미디어자료들을 이전하느라


    기 - 를 써도 시간이 모자릅니다.


    랄 - 랄라 놀러다니고 싶으나 서두르는 차근차근으로 정비부터 끝내려합니다.


    아마도 이전이 끝나면


    소식지로 시낭송발송이 시작되지 않을까하는 어설픈 망언을 드립니다.


    팁코님!


    지난번에도 코딱지 파다가 님을 생각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신가. 늘 생각하고 있다는 뻥을 드립니다.


    종종 찾아 주시어 고맙다는 노가리도 전합니다.


     


    복짓는 나날 이어지시기를 기원드리며 쓸데 없이 기분이 꿀꿀해지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요.


    그리고 발닦는 건 잊지마시고 이왕이면 가끔 콧털도 뽑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신 : 소주 10병을 기부하시면 우수회원으로 추대해드립니다.

  • ?
    팁코 2006.12.16 13:26
    <P>ㅇㅋㅂㄹ</P>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음악 상록수 - 2020 風文 2024.04.20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236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유명해져 있었다 바람의종 2007.08.01
1235 에덴 동산 바람의종 2007.08.02
1234 엘로스 바람의종 2007.08.03
1233 에우레카(나는 발견했다) 바람의종 2007.08.07
1232 엘레지 바람의종 2007.08.09
1231 여자를 찾아라 바람의종 2007.08.10
1230 여자의 마음 바람의종 2007.08.11
1229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바람의종 2007.08.13
1228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바람의종 2007.08.14
1227 올드 랭 사인(Auid Lang Syne) 바람의종 2007.08.15
1226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바람의종 2007.08.16
1225 용사만이 미인을 차지한다 바람의종 2007.08.17
1224 원죄 바람의종 2007.08.18
1223 원탁회의 바람의종 2007.08.20
1222 윌리엄 텔의 사과 바람의종 2007.08.21
1221 유토피아 바람의종 2007.08.22
1220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 바람의종 2007.08.23
1219 국민에,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바람의종 2007.08.24
1218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바람의종 2007.08.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