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간만에 여길 오는 건....
기분이 쬐깐 요상하거나....
지랄 같을 때 랍니다.
항상 건강한 글들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하루가 멀다 않고 들르는 홈이
이곳이랍니다.
흔적 남겨두라시면 어쩔 수 없지만요....
근데...
가입시 소식지 받으려면
어찌 어찌 하라시더니...
아직 전 한번도 못받았네요...
여기 와서 도장을 찍으란 말씀???
에라....
제......
기.....
랄....
아무튼...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주 뵙자구요^^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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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225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23354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25895 |
1243 | 좋은글 | 가을이와 하늘이의 순례일기 | 바람의종 | 2010.01.22 | 27323 |
1242 | 가장 잔인한 물고기 파이레나 | 바람의종 | 2010.01.22 | 4041 | |
1241 | 10대의 손자들을 볼 때까지 살았던 할아버지 | 바람의종 | 2010.01.23 | 4448 | |
1240 | 왼손잡이들, 사람은 전날 밤보다 아침에 조금 더 키가 크다 | 바람의종 | 2010.01.26 | 3532 | |
1239 | 좋은글 | 청각장애인 김인옥 시인의 자작시 낭송 | 바람의종 | 2010.01.27 | 27774 |
1238 | 소시지나무 | 바람의종 | 2010.01.28 | 4245 | |
1237 | <b>서버 이전 안내</b> | 바람의종 | 2010.01.30 | 31425 | |
1236 | 좋은글 | 피안의 언덕에서 | 바람의종 | 2010.02.05 | 29508 |
1235 | ‘아이젠(eisen)’은 ‘눈길덧신’으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2.05 | 34038 | |
1234 | 좋은글 | 몽상가와 일꾼 | 바람의종 | 2010.02.05 | 29946 |
1233 | 이상한 자살 | 바람의종 | 2010.02.06 | 3886 | |
1232 | 좋은글 | 암 투병 이해인 수녀님께 띄우는 입춘편지 | 바람의종 | 2010.02.06 | 31850 |
1231 | 모세처럼 홍해를 건넌 나폴레옹 | 바람의종 | 2010.02.07 | 3227 | |
1230 | 재미있는 금기 사항 | 바람의종 | 2010.02.08 | 4339 | |
1229 | 뒤로도 날 수 있는 벌새 | 바람의종 | 2010.02.09 | 4247 | |
1228 | 좋은글 | 진실은 없다. 다만 | 바람의종 | 2010.02.12 | 28540 |
1227 | 누가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썼을까? | 바람의종 | 2010.02.12 | 3382 | |
1226 | 좋은글 | 두 마리의 개 | 바람의종 | 2010.02.12 | 30290 |
1225 | 머리 가죽에 쓴 편지 | 바람의종 | 2010.02.15 | 4789 |
선상님! 안녕하신지와~~~~~~~요.
가내 두루마기 평안하신지요.
찾아주시어 고맙사오나 발을 닦지 않으셔 약간의 냄새가 납니다.
제 - 가 요즘 미디어자료들을 이전하느라
기 - 를 써도 시간이 모자릅니다.
랄 - 랄라 놀러다니고 싶으나 서두르는 차근차근으로 정비부터 끝내려합니다.
아마도 이전이 끝나면
소식지로 시낭송발송이 시작되지 않을까하는 어설픈 망언을 드립니다.
팁코님!
지난번에도 코딱지 파다가 님을 생각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신가. 늘 생각하고 있다는 뻥을 드립니다.
종종 찾아 주시어 고맙다는 노가리도 전합니다.
복짓는 나날 이어지시기를 기원드리며 쓸데 없이 기분이 꿀꿀해지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요.
그리고 발닦는 건 잊지마시고 이왕이면 가끔 콧털도 뽑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신 : 소주 10병을 기부하시면 우수회원으로 추대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