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이상이 있었는지...
못생겼다고 가입을 안받는 줄 알고
살짝 기분 나쁠 뻔 했습니다.
반갑구요.
너무나 심오하고 살가운 글들을 보고
손가락이 가만히 잊질 못해서
가입창에 몇 글자 두들겼더니
이렇게 인사글을 남길 수 있게 해주네요^^
잘 부탁드리며
심려끼치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무궁한 발전이 있는 풍경님의 홈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 風文 | 2023.12.30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1236 |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유명해져 있었다 | 바람의종 | 2007.08.01 | |
1235 | 에덴 동산 | 바람의종 | 2007.08.02 | |
1234 | 엘로스 | 바람의종 | 2007.08.03 | |
1233 | 에우레카(나는 발견했다) | 바람의종 | 2007.08.07 | |
1232 | 엘레지 | 바람의종 | 2007.08.09 | |
1231 | 여자를 찾아라 | 바람의종 | 2007.08.10 | |
1230 | 여자의 마음 | 바람의종 | 2007.08.11 | |
1229 |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 바람의종 | 2007.08.13 | |
1228 |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 바람의종 | 2007.08.14 | |
1227 | 올드 랭 사인(Auid Lang Syne) | 바람의종 | 2007.08.15 | |
1226 |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바람의종 | 2007.08.16 | |
1225 | 용사만이 미인을 차지한다 | 바람의종 | 2007.08.17 | |
1224 | 원죄 | 바람의종 | 2007.08.18 | |
1223 | 원탁회의 | 바람의종 | 2007.08.20 | |
1222 | 윌리엄 텔의 사과 | 바람의종 | 2007.08.21 | |
1221 | 유토피아 | 바람의종 | 2007.08.22 | |
1220 |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 | 바람의종 | 2007.08.23 | |
1219 | 국민에,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 바람의종 | 2007.08.24 | |
1218 |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바람의종 | 2007.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