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09.10 09:42

가입기념...

조회 수 39441 추천 수 134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디가 이상이 있었는지...


못생겼다고 가입을 안받는 줄 알고


살짝 기분 나쁠 뻔 했습니다.


 


반갑구요.


 


너무나 심오하고 살가운 글들을 보고


손가락이 가만히 잊질 못해서


가입창에 몇 글자 두들겼더니


이렇게 인사글을 남길 수 있게 해주네요^^


 


잘 부탁드리며


심려끼치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무궁한 발전이 있는 풍경님의 홈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 ?
    風磬 2006.09.10 18:59
    <P>이제 시작이라 부끄럽습니다.   발자국에 고마움 전합니다.</P>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8649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0893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1145
공지 동영상 지오디(GOD) - 어머님께 風文 2020.07.23 2704
1236 좋은글 가을이와 하늘이의 순례일기 바람의종 2010.01.22 27149
1235 가장 잔인한 물고기 파이레나 바람의종 2010.01.22 3937
1234 10대의 손자들을 볼 때까지 살았던 할아버지 바람의종 2010.01.23 4308
1233 왼손잡이들, 사람은 전날 밤보다 아침에 조금 더 키가 크다 바람의종 2010.01.26 3429
1232 좋은글 청각장애인 김인옥 시인의 자작시 낭송 바람의종 2010.01.27 27607
1231 소시지나무 바람의종 2010.01.28 4128
1230 <b>서버 이전 안내</b> 바람의종 2010.01.30 31224
1229 좋은글 피안의 언덕에서 바람의종 2010.02.05 29291
1228 ‘아이젠(eisen)’은 ‘눈길덧신’으로 다듬었습니다. 바람의종 2010.02.05 33897
1227 좋은글 몽상가와 일꾼 바람의종 2010.02.05 29753
1226 이상한 자살 바람의종 2010.02.06 3785
1225 좋은글 암 투병 이해인 수녀님께 띄우는 입춘편지 바람의종 2010.02.06 31681
1224 모세처럼 홍해를 건넌 나폴레옹 바람의종 2010.02.07 3162
1223 재미있는 금기 사항 바람의종 2010.02.08 4223
1222 뒤로도 날 수 있는 벌새 file 바람의종 2010.02.09 4158
1221 좋은글 진실은 없다. 다만 바람의종 2010.02.12 28405
1220 누가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썼을까? 바람의종 2010.02.12 3304
1219 좋은글 두 마리의 개 바람의종 2010.02.12 30141
1218 머리 가죽에 쓴 편지 바람의종 2010.02.15 473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