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08.19 08:15

다녀갑니다.

조회 수 63946 추천 수 127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P>처음 글이네요^^</P>
<P> </P>
<P>뭐라고, 어떤 말 부터 꺼내야 할지 ....</P>
<P> </P>
<P>흔적은 흔적판이 아닌 이 곳에 남기는 것이 오히려 나을 것 같아서</P>
<P>여기에 슬그머니 남겨봅니다.</P>
<P> </P>
<P>어떤 연유인지는 몰라도 깜짝 놀랬습니다.</P>
<P>이제 놀래키는 일이 없었으면 하구요^^</P>
<P>아마....</P>
<P>제가 글을 안남겨서 그랬거니 하고 죄스러울 뿐입니다.</P>
<P>ㅎ~</P>
<P> </P>
<P>건강한 글들을 자주 읽을 수 있도록</P>
<P>많은 배려와 선처를 부탁드릴께요.</P>
<P> </P>
<P>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P>
?
  • ?
    風磬 2006.08.28 11:22
    요즘 제정신이 아닙니다.  찾아주시어 고맙습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음악 상록수 - 2020 update 風文 2024.04.20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update 風文 2023.12.30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236 아버지 바람의종 2011.02.25
1235 아무 때 먹어도 김가가 먹어 바람의종 2008.06.13
1234 아메리카의 발견? 바람의종 2009.08.30
1233 아마존의 여군 바람의종 2007.07.23
1232 아름다운 순 우리말 모음 : secret 바람의종 2009.11.19
1231 아론의 지팡이 바람의종 2007.07.20
1230 아담이 밭갈이 하고 이브가 길쌈할 때 바람의종 2007.07.19
1229 아담과 이브 바람의종 2007.07.18
1228 좋은글 씨 없는 수박은 우장춘의 발명품이다? 바람의종 2011.11.24
1227 낄낄 쓰복만이 동백꽃 필 무렵 보고 성대모사로 까불기 風文 2020.07.13
1226 동영상 싸이 - 젠틀맨 / 라소백 風文 2017.02.24
1225 동영상 싶은 내 예술을 하는 사람. 난 평생 부럽다. 風文 2017.01.30
1224 실수와 고의는 엄연히 다른 법 風文 2022.01.13
1223 신이화가 많이 폈군! 바람의종 2008.06.11
1222 좋은글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바람의종 2010.01.08
1221 신으로 남아있는 임경업 風文 2020.07.05
1220 신비한 낙타 바람의종 2010.02.28
1219 신비로운 태양 플레어 현상 바람의종 2012.07.13
1218 음악 신바람 이박사 風文 2022.06.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