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처음 글이네요^^</P>
<P> </P>
<P>뭐라고, 어떤 말 부터 꺼내야 할지 ....</P>
<P> </P>
<P>흔적은 흔적판이 아닌 이 곳에 남기는 것이 오히려 나을 것 같아서</P>
<P>여기에 슬그머니 남겨봅니다.</P>
<P> </P>
<P>어떤 연유인지는 몰라도 깜짝 놀랬습니다.</P>
<P>이제 놀래키는 일이 없었으면 하구요^^</P>
<P>아마....</P>
<P>제가 글을 안남겨서 그랬거니 하고 죄스러울 뿐입니다.</P>
<P>ㅎ~</P>
<P> </P>
<P>건강한 글들을 자주 읽을 수 있도록</P>
<P>많은 배려와 선처를 부탁드릴께요.</P>
<P> </P>
<P>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P>
<P> </P>
<P>뭐라고, 어떤 말 부터 꺼내야 할지 ....</P>
<P> </P>
<P>흔적은 흔적판이 아닌 이 곳에 남기는 것이 오히려 나을 것 같아서</P>
<P>여기에 슬그머니 남겨봅니다.</P>
<P> </P>
<P>어떤 연유인지는 몰라도 깜짝 놀랬습니다.</P>
<P>이제 놀래키는 일이 없었으면 하구요^^</P>
<P>아마....</P>
<P>제가 글을 안남겨서 그랬거니 하고 죄스러울 뿐입니다.</P>
<P>ㅎ~</P>
<P> </P>
<P>건강한 글들을 자주 읽을 수 있도록</P>
<P>많은 배려와 선처를 부탁드릴께요.</P>
<P> </P>
<P>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P>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10760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13170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1179 |
공지 | 동영상 | 지오디(GOD) - 어머님께 | 風文 | 2020.07.23 | 2813 |
1238 | 좋은글 | 가을이와 하늘이의 순례일기 | 바람의종 | 2010.01.22 | 27150 |
1237 | 가장 잔인한 물고기 파이레나 | 바람의종 | 2010.01.22 | 3971 | |
1236 | 10대의 손자들을 볼 때까지 살았던 할아버지 | 바람의종 | 2010.01.23 | 4319 | |
1235 | 왼손잡이들, 사람은 전날 밤보다 아침에 조금 더 키가 크다 | 바람의종 | 2010.01.26 | 3498 | |
1234 | 좋은글 | 청각장애인 김인옥 시인의 자작시 낭송 | 바람의종 | 2010.01.27 | 27627 |
1233 | 소시지나무 | 바람의종 | 2010.01.28 | 4128 | |
1232 | <b>서버 이전 안내</b> | 바람의종 | 2010.01.30 | 31228 | |
1231 | 좋은글 | 피안의 언덕에서 | 바람의종 | 2010.02.05 | 29320 |
1230 | ‘아이젠(eisen)’은 ‘눈길덧신’으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2.05 | 33903 | |
1229 | 좋은글 | 몽상가와 일꾼 | 바람의종 | 2010.02.05 | 29761 |
1228 | 이상한 자살 | 바람의종 | 2010.02.06 | 3790 | |
1227 | 좋은글 | 암 투병 이해인 수녀님께 띄우는 입춘편지 | 바람의종 | 2010.02.06 | 31695 |
1226 | 모세처럼 홍해를 건넌 나폴레옹 | 바람의종 | 2010.02.07 | 3162 | |
1225 | 재미있는 금기 사항 | 바람의종 | 2010.02.08 | 4258 | |
1224 | 뒤로도 날 수 있는 벌새 | 바람의종 | 2010.02.09 | 4161 | |
1223 | 좋은글 | 진실은 없다. 다만 | 바람의종 | 2010.02.12 | 28414 |
1222 | 누가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썼을까? | 바람의종 | 2010.02.12 | 3309 | |
1221 | 좋은글 | 두 마리의 개 | 바람의종 | 2010.02.12 | 30145 |
1220 | 머리 가죽에 쓴 편지 | 바람의종 | 2010.02.15 | 4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