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08.19 08:15

다녀갑니다.

조회 수 64178 추천 수 127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P>처음 글이네요^^</P>
<P> </P>
<P>뭐라고, 어떤 말 부터 꺼내야 할지 ....</P>
<P> </P>
<P>흔적은 흔적판이 아닌 이 곳에 남기는 것이 오히려 나을 것 같아서</P>
<P>여기에 슬그머니 남겨봅니다.</P>
<P> </P>
<P>어떤 연유인지는 몰라도 깜짝 놀랬습니다.</P>
<P>이제 놀래키는 일이 없었으면 하구요^^</P>
<P>아마....</P>
<P>제가 글을 안남겨서 그랬거니 하고 죄스러울 뿐입니다.</P>
<P>ㅎ~</P>
<P> </P>
<P>건강한 글들을 자주 읽을 수 있도록</P>
<P>많은 배려와 선처를 부탁드릴께요.</P>
<P> </P>
<P>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P>
?
  • ?
    風磬 2006.08.28 11:22
    요즘 제정신이 아닙니다.  찾아주시어 고맙습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10760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3170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1179
공지 동영상 지오디(GOD) - 어머님께 風文 2020.07.23 2813
1238 좋은글 가을이와 하늘이의 순례일기 바람의종 2010.01.22 27150
1237 가장 잔인한 물고기 파이레나 바람의종 2010.01.22 3971
1236 10대의 손자들을 볼 때까지 살았던 할아버지 바람의종 2010.01.23 4319
1235 왼손잡이들, 사람은 전날 밤보다 아침에 조금 더 키가 크다 바람의종 2010.01.26 3498
1234 좋은글 청각장애인 김인옥 시인의 자작시 낭송 바람의종 2010.01.27 27627
1233 소시지나무 바람의종 2010.01.28 4128
1232 <b>서버 이전 안내</b> 바람의종 2010.01.30 31228
1231 좋은글 피안의 언덕에서 바람의종 2010.02.05 29320
1230 ‘아이젠(eisen)’은 ‘눈길덧신’으로 다듬었습니다. 바람의종 2010.02.05 33903
1229 좋은글 몽상가와 일꾼 바람의종 2010.02.05 29761
1228 이상한 자살 바람의종 2010.02.06 3790
1227 좋은글 암 투병 이해인 수녀님께 띄우는 입춘편지 바람의종 2010.02.06 31695
1226 모세처럼 홍해를 건넌 나폴레옹 바람의종 2010.02.07 3162
1225 재미있는 금기 사항 바람의종 2010.02.08 4258
1224 뒤로도 날 수 있는 벌새 file 바람의종 2010.02.09 4161
1223 좋은글 진실은 없다. 다만 바람의종 2010.02.12 28414
1222 누가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썼을까? 바람의종 2010.02.12 3309
1221 좋은글 두 마리의 개 바람의종 2010.02.12 30145
1220 머리 가죽에 쓴 편지 바람의종 2010.02.15 47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