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5' |
---|
이사를 몇번 다녔는데도 살아남아 내 곁에 남아준 물건.
받침대인데 어디를 걸고 받치는지 몰라서 대충 치워두고 있었던 노트북 받침대입니다.
오늘 두세시간을 받치고 쓰는데 참 유용한 물건이네요
허리가 펴지는 효과가 있고
손목을 기대고 쓸 수 있는 효과도 있습니다.
노트북 뒷판아래에 있던 고무가 이 받침대에 턱 걸리다니요
이런 짜고치는 고스톱판이 있었군요
자,
이런 발견을 더 자주 하며 살아봅시다
Who's 버드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음악 | 임을 위한 행진곡 - 최도은 | 風文 | 2024.05.26 | 1167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6738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32101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34361 |
1244 | 넥타이 | 바람의종 | 2007.01.30 | 2694 | |
1243 | 노다지 | 바람의종 | 2008.04.24 | 3568 | |
1242 | 좋은글 | 노력 | 風文 | 2023.02.01 | 1377 |
1241 | 노목궤 | 바람의종 | 2008.04.25 | 3960 | |
1240 | 동영상 | 노무현 보다 좀 쎈데 내 스타일 - 이재명 | 風文 | 2016.12.03 | 10145 |
1239 | 노무현을 관에서 꺼내… “패륜 퍼포먼스” 어버이연합에 비난여론 | 바람의종 | 2011.11.11 | 30225 | |
1238 | 노스탈쟈(nostalgia) | 바람의종 | 2007.02.01 | 3556 | |
1237 | 노아의 방주 | 바람의종 | 2007.02.02 | 2924 | |
1236 | 첫인사(등업신청) | 노을 - 함께 | 風文 | 2023.07.05 | 1549 |
1235 | 음악 | 노이즈 - 상상 속의 너 | 風文 | 2023.06.25 | 1141 |
1234 | 노트르담(Notre Dame) | 바람의종 | 2007.02.03 | 2900 | |
» | 정보 | 노트북 받침대 1 | 버드 | 2022.08.24 | 1727 |
1232 | 녹두 장군 | 바람의종 | 2008.04.26 | 4210 | |
1231 | 좋은글 | 녹색의 장막안에서 눈을 뜨다. | 바람의종 | 2010.03.16 | 23779 |
1230 | 논란 일으킨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 강연 동영상 | 바람의종 | 2010.08.17 | 22942 | |
1229 | 누가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썼을까? | 바람의종 | 2010.02.12 | 3389 | |
1228 | 좋은글 | 누구나 가진 것 | 바람의종 | 2010.05.28 | 30465 |
1227 | 음악 | 누구신지 - 비몽 | 風文 | 2020.07.28 | 2968 |
1226 | 누군가 물었다 | 風文 | 2016.12.03 | 13045 |
멋진 사진 잘 봤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