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을 전공하였고, 문학과 관련된 사이트 검색하다 우연히 접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좋은 도서 서로 나누면서 더욱더 인문학이 넘치는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싶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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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 부탁 드랍니다.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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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그런데, 등업의 의미를 두지 않으려 합니다.
제가 메뉴나 이용권한 등의 스케쥴을 그리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 다른 모습으로 꾸미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뜻으로 응원의 메세지를 주시지만 돈을 벌고 싶어하는 악의적인 분들도 계시거든요.
대부분의 게시판을 일반 회원님들께 오픈할 예정입니다.
미미한 누리집 찾아 주시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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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글 읽기에 제한이 되어 있어서 등업을 해야 열람 가능한 줄 알고 등업 요청을 했습니다. 저도 부족하나마 필요한 회원이 되도록 열과 성의를 다해서 참여하겠습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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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음악 | 임을 위한 행진곡 - 최도은 | 風文 | 2024.05.26 | 884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6510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31763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34019 |
1244 | 좋은글 | 가을이와 하늘이의 순례일기 | 바람의종 | 2010.01.22 | 27472 |
1243 | 가장 잔인한 물고기 파이레나 | 바람의종 | 2010.01.22 | 4054 | |
1242 | 10대의 손자들을 볼 때까지 살았던 할아버지 | 바람의종 | 2010.01.23 | 4474 | |
1241 | 왼손잡이들, 사람은 전날 밤보다 아침에 조금 더 키가 크다 | 바람의종 | 2010.01.26 | 3653 | |
1240 | 좋은글 | 청각장애인 김인옥 시인의 자작시 낭송 | 바람의종 | 2010.01.27 | 27941 |
1239 | 소시지나무 | 바람의종 | 2010.01.28 | 4256 | |
1238 | <b>서버 이전 안내</b> | 바람의종 | 2010.01.30 | 31496 | |
1237 | 좋은글 | 피안의 언덕에서 | 바람의종 | 2010.02.05 | 29639 |
1236 | ‘아이젠(eisen)’은 ‘눈길덧신’으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2.05 | 34193 | |
1235 | 좋은글 | 몽상가와 일꾼 | 바람의종 | 2010.02.05 | 30054 |
1234 | 이상한 자살 | 바람의종 | 2010.02.06 | 3899 | |
1233 | 좋은글 | 암 투병 이해인 수녀님께 띄우는 입춘편지 | 바람의종 | 2010.02.06 | 32002 |
1232 | 모세처럼 홍해를 건넌 나폴레옹 | 바람의종 | 2010.02.07 | 3267 | |
1231 | 재미있는 금기 사항 | 바람의종 | 2010.02.08 | 4375 | |
1230 | 뒤로도 날 수 있는 벌새 | 바람의종 | 2010.02.09 | 4267 | |
1229 | 좋은글 | 진실은 없다. 다만 | 바람의종 | 2010.02.12 | 28640 |
1228 | 누가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썼을까? | 바람의종 | 2010.02.12 | 3389 | |
1227 | 좋은글 | 두 마리의 개 | 바람의종 | 2010.02.12 | 30446 |
1226 | 머리 가죽에 쓴 편지 | 바람의종 | 2010.02.15 | 4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