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을 전공하였고, 문학과 관련된 사이트 검색하다 우연히 접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좋은 도서 서로 나누면서 더욱더 인문학이 넘치는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싶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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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 부탁 드랍니다.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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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그런데, 등업의 의미를 두지 않으려 합니다.
제가 메뉴나 이용권한 등의 스케쥴을 그리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 다른 모습으로 꾸미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뜻으로 응원의 메세지를 주시지만 돈을 벌고 싶어하는 악의적인 분들도 계시거든요.
대부분의 게시판을 일반 회원님들께 오픈할 예정입니다.
미미한 누리집 찾아 주시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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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글 읽기에 제한이 되어 있어서 등업을 해야 열람 가능한 줄 알고 등업 요청을 했습니다. 저도 부족하나마 필요한 회원이 되도록 열과 성의를 다해서 참여하겠습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음악 | 상록수 - 2020 | 風文 | 2024.04.20 | 234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4920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6975 |
| 1236 |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유명해져 있었다 | 바람의종 | 2007.08.01 | 3104 | |
| 1235 | 에덴 동산 | 바람의종 | 2007.08.02 | 2454 | |
| 1234 | 엘로스 | 바람의종 | 2007.08.03 | 2707 | |
| 1233 | 에우레카(나는 발견했다) | 바람의종 | 2007.08.07 | 2877 | |
| 1232 | 엘레지 | 바람의종 | 2007.08.09 | 2972 | |
| 1231 | 여자를 찾아라 | 바람의종 | 2007.08.10 | 2728 | |
| 1230 | 여자의 마음 | 바람의종 | 2007.08.11 | 2910 | |
| 1229 |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 바람의종 | 2007.08.13 | 3039 | |
| 1228 |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 바람의종 | 2007.08.14 | 2704 | |
| 1227 | 올드 랭 사인(Auid Lang Syne) | 바람의종 | 2007.08.15 | 3003 | |
| 1226 |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바람의종 | 2007.08.16 | 3486 | |
| 1225 | 용사만이 미인을 차지한다 | 바람의종 | 2007.08.17 | 3035 | |
| 1224 | 원죄 | 바람의종 | 2007.08.18 | 4811 | |
| 1223 | 원탁회의 | 바람의종 | 2007.08.20 | 3511 | |
| 1222 | 윌리엄 텔의 사과 | 바람의종 | 2007.08.21 | 4225 | |
| 1221 | 유토피아 | 바람의종 | 2007.08.22 | 4724 | |
| 1220 |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 | 바람의종 | 2007.08.23 | 4657 | |
| 1219 | 국민에,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 바람의종 | 2007.08.24 | 4416 | |
| 1218 |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바람의종 | 2007.08.30 | 36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