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7.16 01:11

신데렐라

조회 수 2987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신데렐라

  계모의 학대로 말못할 고생을 겪어야만 했던 불쌍한 소녀 '신데렐라'는 요술쟁이 할머니 덕분에 왕자님이 신부감을 고르기 위해 베푼 무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왕자님은 첫눈에 '신데렐라'가 마음에 들어 마침내 '신데렐라'는 왕자님과 결혼하게 된다.

  우리 나라의 옛이야기 '콩쥐팥쥐'와 흡사한 이이야기는 프랑스의 동화작가 '베로' (1628--1720)의 작품으로 그 이후 뜻밖의 행운을 차지한 소녀를 곧잘 '신데렐라'에 비유한다. 타고난 미모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무명의 소녀 등 이따금 현대판 '신데렐라'가 매스콤을 떠들썩하게 만들기도 한다. '모나코'왕비가 된 '헐리웃'의 여배우 '그레이스케리'는 대표적인 현대판 '신데렐라'일 것이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음악 상록수 - 2020 風文 2024.04.20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255 소크라테스의 아내 바람의종 2007.07.07
1254 솔로몬의 영화 바람의종 2007.07.08
1253 솔로몬의 지혜 바람의종 2007.07.09
1252 스파르타 교육 바람의종 2007.07.10
1251 스핑크스 바람의종 2007.07.11
1250 시간은 돈이다 바람의종 2007.07.13
1249 시시포스의 바위 바람의종 2007.07.14
» 신데렐라 바람의종 2007.07.16
1247 13일의 금요일 바람의종 2007.07.17
1246 아담과 이브 바람의종 2007.07.18
1245 아담이 밭갈이 하고 이브가 길쌈할 때 바람의종 2007.07.19
1244 아론의 지팡이 바람의종 2007.07.20
1243 아마존의 여군 바람의종 2007.07.23
1242 아킬레스 힘줄 바람의종 2007.07.24
1241 아폴로와 월계관 바람의종 2007.07.27
1240 악어의 눈물 바람의종 2007.07.28
1239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 바람의종 2007.07.29
1238 알파와 오메가 바람의종 2007.07.30
1237 약한 자여. 너의 이름은 여자니라 바람의종 2007.07.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