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간만에 여길 오는 건....
기분이 쬐깐 요상하거나....
지랄 같을 때 랍니다.
항상 건강한 글들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하루가 멀다 않고 들르는 홈이
이곳이랍니다.
흔적 남겨두라시면 어쩔 수 없지만요....
근데...
가입시 소식지 받으려면
어찌 어찌 하라시더니...
아직 전 한번도 못받았네요...
여기 와서 도장을 찍으란 말씀???
에라....
제......
기.....
랄....
아무튼...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주 뵙자구요^^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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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 風文 | 2023.12.30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1249 | 음악 | 악단광칠 - 와대버 | 風文 | 2022.12.18 |
1248 | 음악 | 악단광칠 - 영정거리 | 風文 | 2022.12.18 |
1247 | 음악 | 악단광칠 - 어차 | 風文 | 2023.08.30 |
1246 | 음악 | 악단광칠 - 복대감 | 風文 | 2023.10.08 |
1245 | 음악 | 악단광칠 - 맞이를가요 | 風文 | 2022.12.23 |
1244 | 음악 | 악단광칠 | 風文 | 2023.01.09 |
1243 | 아폴로와 월계관 | 바람의종 | 2007.07.27 | |
1242 | 아트사간/ 권민경 개인전/ FAKE TALE 1 | 아트사간 | 2011.03.26 | |
1241 | 아킬레스 힘줄 | 바람의종 | 2007.07.24 | |
1240 | 좋은글 | 아침밥 | 바람의종 | 2009.09.21 |
1239 | 음악 | 아침명상음악, | 風文 | 2022.12.26 |
1238 | 음악 | 아침명상음악 | 風文 | 2022.09.06 |
1237 | 아직도 풀리지 않는 바위얼굴의 수수께끼 | 바람의종 | 2010.04.23 | |
1236 | 좋은글 | 아직 오지 않은 것들을 위하여 - 4신 | 바람의종 | 2010.06.20 |
1235 | 동영상 | 아이 마음 연 견공의 스킨십 감동 | 風文 | 2017.02.26 |
1234 | 좋은글 | 아시아에서 띄우는 편지 | 바람의종 | 2010.12.19 |
1233 | 아비를 위해선데 | 風文 | 2020.07.15 | |
1232 | 아버지로서의 인생 | 바람의종 | 2010.03.07 | |
1231 | 아버지 | 바람의종 | 2011.02.25 |
선상님! 안녕하신지와~~~~~~~요.
가내 두루마기 평안하신지요.
찾아주시어 고맙사오나 발을 닦지 않으셔 약간의 냄새가 납니다.
제 - 가 요즘 미디어자료들을 이전하느라
기 - 를 써도 시간이 모자릅니다.
랄 - 랄라 놀러다니고 싶으나 서두르는 차근차근으로 정비부터 끝내려합니다.
아마도 이전이 끝나면
소식지로 시낭송발송이 시작되지 않을까하는 어설픈 망언을 드립니다.
팁코님!
지난번에도 코딱지 파다가 님을 생각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신가. 늘 생각하고 있다는 뻥을 드립니다.
종종 찾아 주시어 고맙다는 노가리도 전합니다.
복짓는 나날 이어지시기를 기원드리며 쓸데 없이 기분이 꿀꿀해지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요.
그리고 발닦는 건 잊지마시고 이왕이면 가끔 콧털도 뽑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신 : 소주 10병을 기부하시면 우수회원으로 추대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