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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2006.12.14 05:40

선상님! 안녕하신지와~~~~~~~요.


가내 두루마기 평안하신지요.


찾아주시어 고맙사오나 발을 닦지 않으셔 약간의 냄새가 납니다.


제 - 가 요즘 미디어자료들을 이전하느라


기 - 를 써도 시간이 모자릅니다.


랄 - 랄라 놀러다니고 싶으나 서두르는 차근차근으로 정비부터 끝내려합니다.


아마도 이전이 끝나면


소식지로 시낭송발송이 시작되지 않을까하는 어설픈 망언을 드립니다.


팁코님!


지난번에도 코딱지 파다가 님을 생각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신가. 늘 생각하고 있다는 뻥을 드립니다.


종종 찾아 주시어 고맙다는 노가리도 전합니다.


 


복짓는 나날 이어지시기를 기원드리며 쓸데 없이 기분이 꿀꿀해지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요.


그리고 발닦는 건 잊지마시고 이왕이면 가끔 콧털도 뽑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신 : 소주 10병을 기부하시면 우수회원으로 추대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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