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82일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제가 모르는 한시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창작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고, 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다율은 필명으로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몇 개의 게시물을 둘러보았는데, 제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것같아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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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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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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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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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디(GOD) - 어머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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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등업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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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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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신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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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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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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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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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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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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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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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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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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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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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갑내 다리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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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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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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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망위에 턱 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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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독한 직장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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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단광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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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단광칠- 벨기에 브뤼셀 공연
막 써도 되어요~~~.
소설을 쓴다니 관심갑니다..
원하면 게시판 늘려 드립니다.
상단에 오시는분들작품실에 소설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작품 되시면 올려주세요.
감상하고 감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