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을 전공하였고, 문학과 관련된 사이트 검색하다 우연히 접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좋은 도서 서로 나누면서 더욱더 인문학이 넘치는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싶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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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 부탁 드랍니다.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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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그런데, 등업의 의미를 두지 않으려 합니다.
제가 메뉴나 이용권한 등의 스케쥴을 그리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 다른 모습으로 꾸미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뜻으로 응원의 메세지를 주시지만 돈을 벌고 싶어하는 악의적인 분들도 계시거든요.
대부분의 게시판을 일반 회원님들께 오픈할 예정입니다.
미미한 누리집 찾아 주시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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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글 읽기에 제한이 되어 있어서 등업을 해야 열람 가능한 줄 알고 등업 요청을 했습니다. 저도 부족하나마 필요한 회원이 되도록 열과 성의를 다해서 참여하겠습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음악 | 상록수 - 2020 | 風文 | 2024.04.20 | 253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6227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8410 |
| 1274 | 나라를 건진 조선의 의기남아 | 風文 | 2020.06.10 | 957 | |
| 1273 | 좋은글 | 나라를 더럽히고 고통을 준 원흉이 나였단 말인가 | 바람의종 | 2010.08.27 | 24686 |
| 1272 | 나르시시즘 | 바람의종 | 2007.01.26 | 2617 | |
| 1271 | 음악 | 나를 봐 - 이정 | 風文 | 2023.02.13 | 1133 |
| 1270 | 좋은글 | 나무야 나무야 | 바람의종 | 2010.04.10 | 29393 |
| 1269 | 나의 시골 밥상 공모전 | 바람의종 | 2009.03.19 | 19256 | |
| 1268 | 나폴레옹, 일모도원 | 風文 | 2022.06.19 | 758 | |
| 1267 | 좋은글 | 낙동 정맥의 끝자락에 서서 | 바람의종 | 2009.04.13 | 25484 |
| 1266 | 좋은글 | 낙동강 걷기를 떠나며 | 바람의종 | 2009.03.14 | 20355 |
| 1265 | 좋은글 | 낙동강3.14 - 첫번째 순례 이야기 | 바람의종 | 2009.08.05 | 23517 |
| 1264 | 좋은글 | 낙동강을 따라가보자 | 바람의종 | 2010.01.06 | 21701 |
| 1263 | 좋은글 | 낙동강의 마지막 나루가 있던 곳 | 바람의종 | 2009.11.19 | 26268 |
| 1262 | 낙양지가 | 바람의종 | 2007.12.16 | 3744 | |
| 1261 | 남가지몽 | 바람의종 | 2007.12.17 | 4255 | |
| 1260 | 좋은글 | 남과 사이가 벌어졌을 때, | 風文 | 2023.02.04 | 694 |
| 1259 | 남북전쟁 때의 유령 | 바람의종 | 2010.05.18 | 3302 | |
| 1258 | 남상 | 바람의종 | 2007.12.18 | 3538 | |
| 1257 | 남의 탓 | 바람의종 | 2011.05.07 | 28322 | |
| 1256 | 사는야그 |
남이 흘리던 콧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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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 2022.05.01 | 14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