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82일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제가 모르는 한시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창작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고, 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다율은 필명으로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몇 개의 게시물을 둘러보았는데, 제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것같아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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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6827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8990 |
공지 | 동영상 | 지오디(GOD) - 어머님께 | 風文 | 2020.07.23 | 2649 |
1274 | 친일파를 옹호하는 2009년 현재 정치인들에게 드림 | 바람의종 | 2009.11.05 | 27345 | |
1273 | 친일파 후손들 ‘끈질긴 재산찾기’ | 바람의종 | 2009.11.05 | 27956 | |
1272 | 박정희 전대통령 만주군 ‘혈서(血書)지원’ 사실로 밝혀져 | 바람의종 | 2009.11.05 | 26783 | |
1271 | 좋은글 | 지혜로운 거북 | 바람의종 | 2009.11.08 | 25513 |
1270 | “가톨릭 의도담긴 발표” 성공회측 민감한 반응 | 바람의종 | 2009.11.08 | 31927 | |
1269 | [re] "반민특위 해산 60년 만에 해냈다"…<친일인명사전> 공개 | 바람의종 | 2009.11.08 | 23180 | |
1268 | 신라 '계림'에서 중국 '길림(吉林)' 지명 비롯돼 | 바람의종 | 2009.11.08 | 3904 | |
1267 | 좋은글 | 가을 들녘에 서서 | 바람의종 | 2009.11.10 | 23260 |
1266 | 좋은글 | 강가에 꼿혀있는 붉은 깃대처럼 | 바람의종 | 2009.11.12 | 23059 |
1265 | 좋은글 | 고자질쟁이 | 바람의종 | 2009.11.15 | 26720 |
1264 | 좋은글 | 좋은 친구 | 바람의종 | 2009.11.15 | 22739 |
1263 | 아름다운 순 우리말 모음 : | 바람의종 | 2009.11.19 | 21722 | |
1262 | 좋은글 | 문학상의 함정 | 바람의종 | 2009.11.19 | 25287 |
1261 | 좋은글 | 낙동강의 마지막 나루가 있던 곳 | 바람의종 | 2009.11.19 | 26268 |
1260 | 좋은글 | 자기 귀만 막다 | 바람의종 | 2009.11.22 | 38323 |
1259 | 좋은글 |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합니까. | 바람의종 | 2009.11.25 | 23644 |
1258 | 친일 조상과 Born with... 1 | 장동만 | 2009.11.28 | 21785 | |
1257 | '서거(逝去)' 역시 일본식 한자 | 바람의종 | 2009.11.29 | 4024 | |
1256 | 좋은글 | 비가 새는 집 | 바람의종 | 2009.12.04 | 30047 |
막 써도 되어요~~~.
소설을 쓴다니 관심갑니다..
원하면 게시판 늘려 드립니다.
상단에 오시는분들작품실에 소설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작품 되시면 올려주세요.
감상하고 감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