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으로 뭐라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과, 그 생각보다 행동에 있어서는 훨씬 게으른 저에게 새로운 자극을
주지 않을까 해서 가입했습니다. 잘부탁드려요^_^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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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8157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10405 |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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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1.01 | 1142 |
| 공지 | 동영상 | 지오디(GOD) - 어머님께 | 風文 | 2020.07.23 | 2690 |
| 1274 | 친일파를 옹호하는 2009년 현재 정치인들에게 드림 | 바람의종 | 2009.11.05 | 27363 | |
| 1273 | 친일파 후손들 ‘끈질긴 재산찾기’ | 바람의종 | 2009.11.05 | 27987 | |
| 1272 | 박정희 전대통령 만주군 ‘혈서(血書)지원’ 사실로 밝혀져 | 바람의종 | 2009.11.05 | 26783 | |
| 1271 | 좋은글 | 지혜로운 거북 | 바람의종 | 2009.11.08 | 25519 |
| 1270 | “가톨릭 의도담긴 발표” 성공회측 민감한 반응 | 바람의종 | 2009.11.08 | 31977 | |
| 1269 | [re] "반민특위 해산 60년 만에 해냈다"…<친일인명사전> 공개 | 바람의종 | 2009.11.08 | 23192 | |
| 1268 | 신라 '계림'에서 중국 '길림(吉林)' 지명 비롯돼 | 바람의종 | 2009.11.08 | 3908 | |
| 1267 | 좋은글 | 가을 들녘에 서서 | 바람의종 | 2009.11.10 | 23270 |
| 1266 | 좋은글 | 강가에 꼿혀있는 붉은 깃대처럼 | 바람의종 | 2009.11.12 | 23062 |
| 1265 | 좋은글 | 고자질쟁이 | 바람의종 | 2009.11.15 | 26725 |
| 1264 | 좋은글 | 좋은 친구 | 바람의종 | 2009.11.15 | 22749 |
| 1263 |
아름다운 순 우리말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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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11.19 | 21725 | |
| 1262 | 좋은글 | 문학상의 함정 | 바람의종 | 2009.11.19 | 25289 |
| 1261 | 좋은글 | 낙동강의 마지막 나루가 있던 곳 | 바람의종 | 2009.11.19 | 26278 |
| 1260 | 좋은글 | 자기 귀만 막다 | 바람의종 | 2009.11.22 | 38327 |
| 1259 | 좋은글 |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합니까. | 바람의종 | 2009.11.25 | 23650 |
| 1258 |
친일 조상과 Born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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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 2009.11.28 | 21789 | |
| 1257 | '서거(逝去)' 역시 일본식 한자 | 바람의종 | 2009.11.29 | 4039 | |
| 1256 | 좋은글 | 비가 새는 집 | 바람의종 | 2009.12.04 | 30057 |
요즘 점점 제가 여유가 생기고 있거든요.
서비스 재시작이 임박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