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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00:25

서부전선 이상 없다

조회 수 3128 추천 수 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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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전선 이상 없다

  독일의 작가 '에리히 레마르크'의 작품 '서부 전선 이상 없다' (1929)는 제1차 세계대전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린데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서부전선이란 독일과 프랑스의 국경선이 말하며 치열한 공방전으로 수많은 병사들이 숨져갔다. 그러나 전선은 이상 없이 건재하고 있었다. 오늘날에는 별로 읽히지 않으나 그래도 제목만은 곧잘 인용되어 '취직 전선에 이상 있다' '결혼 전선 이상 없다' 등 애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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