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82일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제가 모르는 한시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창작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고, 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다율은 필명으로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몇 개의 게시물을 둘러보았는데, 제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것같아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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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음악 | 상록수 - 2020 | 風文 | 2024.04.20 | 249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5935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8108 |
1274 | 불 속의 밤 줍기 | 바람의종 | 2007.06.07 | 3035 | |
1273 | 브나로드 운동 | 바람의종 | 2007.06.08 | 2788 | |
1272 | 브루터스 너까지도! | 바람의종 | 2007.06.09 | 2913 | |
1271 |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바람의종 | 2007.06.10 | 2848 | |
1270 | 사람은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07.06.11 | 2993 | |
1269 | 사순절 | 바람의종 | 2007.06.12 | 3016 | |
1268 | 사이렌 | 바람의종 | 2007.06.20 | 3229 | |
1267 | 사자의 몫 | 바람의종 | 2007.06.24 | 3078 | |
1266 | 사탄(Satan) | 바람의종 | 2007.06.25 | 2966 | |
1265 | 산상의 설교 | 바람의종 | 2007.06.26 | 2550 | |
1264 | 산타 클로스 | 바람의종 | 2007.06.27 | 3285 | |
1263 | 삼손과 데릴라 | 바람의종 | 2007.06.28 | 3152 | |
1262 | 3퍼센트의 진실 | 바람의종 | 2007.06.30 | 3153 | |
1261 | 새 술은 새 부대에 | 바람의종 | 2007.07.01 | 2940 | |
1260 | 샌드위치(Sandwich) | 바람의종 | 2007.07.02 | 2814 | |
1259 | 샌들 | 바람의종 | 2007.07.03 | 3356 | |
1258 | 생명의 나무 | 바람의종 | 2007.07.04 | 2842 | |
1257 | 서부전선 이상 없다 | 바람의종 | 2007.07.05 | 2979 | |
1256 | 소돔과 고모라 | 바람의종 | 2007.07.06 | 2606 |
막 써도 되어요~~~.
소설을 쓴다니 관심갑니다..
원하면 게시판 늘려 드립니다.
상단에 오시는분들작품실에 소설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작품 되시면 올려주세요.
감상하고 감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