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0439 추천 수 2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말 다듬기 회원님께 -



  안녕하십니까? KBS한국어진흥원 우리말 다듬기 ‘말터’ 담당자 송이랑입니다.


 국립국어원은 2004년 7월부터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www.malteo.net)/말터’ 누리집을 개설, 일반 국민과 함께 함부로 쓰이고 있는 외래어나 외국어를 우리말로 다듬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2009년 6월부터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더 나은 우리말을 보급하고자 지금까지의 진행 방식을 바꾸어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변경 전


변경 후


진행 기간


1주


진행 기간


2주


상품권 지급


o 최초 제안자 : 30만원(1명)


o 투표 참여자: 3만원(4명)


상품권 지급


o 최초 제안자 : 30만원(1명)


o 투표 참여자: 3만원(5명)


o ‘내가 다듬고 싶은 말’ 제안자


: 추첨을 통해 3만원(4명)


  


1. ‘내가 다듬고 싶은 말’ 게시판에는 어떤 말을 순화했으면 좋을지 순화해야 할 말을 올려 주세요. 널리 쓰이면서도 꼭 순화했으면 하는 말을 찾아 적어 주시면 됩니다. 제안자 중에 4명을 추첨하여 3만원씩의 상품권을 드립니다.


2. ‘어떻게 바꿀까요?’ 게시판에는 2주에 하나 꼴로 순화할 말을 올려 놓습니다. 어떤 말로 바꾸는 게 좋을지를 적어 주세요. 최종 선정된 순화어의 최초 제안자께는 30만원의 상품권을 드립니다.


3. ‘이 말에 한 표!’ 게시판에 가서 예비 순화어 중에 적절한 말에 투표를 해 주세요. 투표에 참여하신 분께도 5명을 추첨하여 3만원씩의 상품권을 드립니다.


(어디에서든 ‘말터’, ‘국어순화’, ‘우리말다듬기’를 치면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 누리집으로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외래어와 외국어로 병들어가는 우리말이 건강하고 깨끗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말 다듬기 사이트’를 방문하실 분은 여기를 눌러 주세요.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음악 상록수 - 2020 風文 2024.04.20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331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바람의종 2007.02.18
1330 드라마(drama) 바람의종 2007.02.19
1329 들의 꽃, 공중의 생 바람의종 2007.02.20
1328 디스크(disk) 바람의종 2007.02.21
1327 디오게네스(Diogenes) 바람의종 2007.02.22
1326 라 마르세예즈(La Mrseillaise) 바람의종 2007.02.26
1325 라블레의 15분 바람의종 2007.02.27
1324 로마는 세 번 세계를 통일했다 바람의종 2007.02.28
1323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바람의종 2007.03.02
1322 로봇 바람의종 2007.03.03
1321 루비콘 강을 건너다 바람의종 2007.03.05
1320 마녀 재판 바람의종 2007.03.09
1319 마돈나 바람의종 2007.03.10
1318 마라톤 바람의종 2007.03.12
1317 만나(manna) 바람의종 2007.03.13
1316 만능의 사람 바람의종 2007.03.15
1315 만물은 유전한다 바람의종 2007.03.16
1314 만우절 바람의종 2007.03.22
1313 맘모스(mammoth) 바람의종 2007.03.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