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0.18 17:11

이글저글

조회 수 5178 추천 수 3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0명중 19명은 흑백의 꿈을 꾸고 한 명은 천연색 꿈을 꾼다.

신비하게도 관절염은 여자들이 임신하자마자 다 사라진다고 한다.

남자의 고환 두개는 25그램인데, 오른쪽의 것이 더 크고 무겁다. 이렇게 크기와 무게와 높낮이가 서로 다르면 충돌의 위험도 그만큼 줄어든다.  뇌 1,400그램, 심장 340그램, 간 1,400그램, 비장 198그램, 췌장 82그램, 신장 140그램, 고환 15그램, 난소 7그램, 폐 450그램, 자궁 60그램, 유방 180그램

태아도 자궁속에서 딸꾹질을 할 수 있다.

눈 깜박임은 눈을 보호하고 각막을 매끄럽게 한다고 하는데, 한 번 눈을 깜박거리는데 1/40초 정도 걸린다고 한다. 또 1분에는 평균 15번, 한 시간에 900번정도이며 평생동안에는 300,000,000번정도라 한다. 위싱턴 대학의 심리학자 존 스턴은 눈 깜박임이 그 때의 심리 상태를 드러낸다고 했다.

정자의 무게는 난자 무게의 75,00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음악 상록수 - 2020 風文 2024.04.20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331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바람의종 2007.02.18
1330 드라마(drama) 바람의종 2007.02.19
1329 들의 꽃, 공중의 생 바람의종 2007.02.20
1328 디스크(disk) 바람의종 2007.02.21
1327 디오게네스(Diogenes) 바람의종 2007.02.22
1326 라 마르세예즈(La Mrseillaise) 바람의종 2007.02.26
1325 라블레의 15분 바람의종 2007.02.27
1324 로마는 세 번 세계를 통일했다 바람의종 2007.02.28
1323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바람의종 2007.03.02
1322 로봇 바람의종 2007.03.03
1321 루비콘 강을 건너다 바람의종 2007.03.05
1320 마녀 재판 바람의종 2007.03.09
1319 마돈나 바람의종 2007.03.10
1318 마라톤 바람의종 2007.03.12
1317 만나(manna) 바람의종 2007.03.13
1316 만능의 사람 바람의종 2007.03.15
1315 만물은 유전한다 바람의종 2007.03.16
1314 만우절 바람의종 2007.03.22
1313 맘모스(mammoth) 바람의종 2007.03.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