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0.11 01:19

이글저글

조회 수 4250 추천 수 3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평방인치의 피부에는 19,500,000개의 세포와 1,300개의 근육조직, 78개의 신경조직, 650개의 땀구멍, 100개의 피지선, 65개의 털, 20개의 혈관, 178개의 열감지기와 13개의 냉감지기가 있다.

인간의 피는 물보다 약 6배진하다.

발을 따뜻하게 하려면 양말을 신는 것보다 모자를 쓰는 것이 낫다. 몸의 열기는 80%가 머리를 통해서 빠지기 때문이다.

혀에 있는 맛을 알아내는 기관은 냄새를 알아내는 코의 기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만약 코를 막고 눈도 감는다면 사과와 감자의 맛을 구별해 낼수 있을까?

혀에 물기 즉, 침이 없다면 설탕의 맛을 알 수 없고, 코에 물기가 전혀 없다면 꽃의 향내를 맡을 수 없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new 風文 2024.05.22 107
공지 음악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風文 2024.05.18 247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22063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24563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4905
1335 금의야행 바람의종 2007.12.13 3225
1334 긍정과 부정 바람의종 2011.06.28 22991
1333 음악 기다린만큼더 -검정치마(1시간듣기) 1 버드 2022.01.19 1134
1332 기사도 風磬 2007.01.21 2406
1331 좋은글 기상을 지녀야 한다. - 정약용 風文 2023.01.29 1093
1330 기습작전 바람의종 2008.04.21 4323
1329 기우 바람의종 2007.12.14 3656
1328 기적의 성자 바람의종 2010.05.10 3081
1327 기호지세 바람의종 2007.12.15 3583
1326 동영상 긴급구조, 소방차가 내 앞길을 막는다? 경찰 싸이카 출동! 風文 2023.10.31 1120
1325 길 잃은 양 바람의종 2007.01.23 1996
1324 길로틴 바람의종 2007.01.22 1991
1323 좋은글 길을 잃었습니다 - 열세번째 이야기 바람의종 2010.07.06 25679
1322 동영상 김건모 - 잘못된만남 / 지니드럼 - 한진희 風文 2020.07.23 2777
1321 음악 김경호 - 비정 風文 2024.01.24 516
1320 음악 김광석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風文 2022.08.24 1115
1319 동영상 김광석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風文 2018.01.15 5028
1318 음악 김광석 - 일어나 風文 2023.06.22 1341
1317 동영상 김덕수 사물놀이 風文 2018.02.22 39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