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594 추천 수 4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황당 미스테리 믿거나 말거나.. -.-;;


 


8년, 7개월, 6일간 소리를 질렀다면 커피 한잔을 데울 수
있는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다.
(좀 무가치해 보이는 구만.)


6년 9개월 동안 계속 방귀를 끼면, 핵폭탄 한개치의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다. (이건 좀 해볼만 하다.)


인간의 심장은 피를 9.14 미터 뿌릴 정도의 압력을 가진다. (우와~)


돼지의 오르가즘은 30분간 지속된다.
(난 환생하면 돼지로 태어나기로 결정했다.)


바퀴벌레는 머리가 잘린 후 굶어 죽을 때까지 9일 동안 살아있다.
(징그러버라~)  (돼지가 역시 최고다.-.-;;)


머리를 벽에 박치기 하면 시간당 150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
(집에서는 따라하지 마세요.......회사라면 모를까......)


사마귀 숫컷은 머리가 붙어 있는 상태에서는 교미할 수
없다. 암컷은 숫컷의 머리를  잘라내면서 섹x의 시작을 알린다.
(오~ 사랑해~ 정말? 싹둑! -.-;;;;)


벼룩은 자기 몸 길이의 350배 길이를 점프한다. 마치
인간이 미식축구장 7개를 점프하는 높이다.
(350배라니.......정말 멋지지 않냐?)


메기는 27,000가지 미각을 느낄 수 있다.
(연못 바닥에 뭐 그렇게 맛있는게 있다고........)


사자는 하루 50회 이상 교미를 한다.
(그래도 난 환생하면 돼지다. 양보단 질!)


나비는 발로 맛을 본다.
(음.......그래, 항상 그게 궁금했어.)


인간 신체의 가장 힘이 샌 근육은 혀.
(음..........그래?)


유일하게 점프하지 못하는 동물은 코끼리이다.
(정말 다행이지 않냐?)


타조는 눈이 뇌보다 크다.  (응. 나 이런 사람 알아.)


불가사리는 뇌가 없다.  (이런 사람도 알아.)


북극곰은 왼손잡이이다.
(도대체 그딴걸 알고 싶어서 연구한 놈은 누구야?!)


인간과 돌고래가 쾌락을 위해 섹x를 하는 유일한 동물이다.
(어라, 그럼 돼지는?)


 


- 출처와 글쓴이 모름 -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좋아하는 나의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new 風文 2024.05.18 103
공지 음악 Gerard Joling - Spanish Heart update 風文 2024.04.20 326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12998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5253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1201
공지 동영상 지오디(GOD) - 어머님께 風文 2020.07.23 2890
1333 좋은글 어느 스님의 독백 file 바람의종 2009.08.02 32408
1332 유럽 중세도시의 실상 바람의종 2009.08.04 3639
1331 유럽의 도시는 특수하다고? 바람의종 2009.08.05 3473
1330 좋은글 낙동강3.14 - 첫번째 순례 이야기 바람의종 2009.08.05 23630
1329 르네상스, 무엇이 문제인가? 바람의종 2009.08.06 3494
1328 세속을 벗어나 평화를… 2박3일 가톨릭 수사 체험 바람의종 2009.08.07 32881
1327 좋은글 후회 만들기 바람의종 2009.08.07 38675
1326 이상의 자필 서명 file 바람의종 2009.08.11 25011
1325 Forest (숲) - 자연 치유 음악 (Isotonic Sound) 바람의종 2009.08.14 44565
1324 부르크하르트가 보는 르네상스와 그 문제점 바람의종 2009.08.27 4052
1323 좋은글 내 침대를 찾아서 바람의종 2009.08.27 33072
1322 르네상스 이데올로기를 넘어서서 바람의종 2009.08.29 3786
1321 아메리카의 발견? 바람의종 2009.08.30 3338
1320 좋은글 양의 값 1 바람의종 2009.08.31 34113
1319 유럽은 어떻게 아메리카를 정복했나? 바람의종 2009.09.01 3249
1318 좋은글 조선일보 승소 판결에 부쳐 바람의종 2009.09.02 24112
1317 이외수 "할머니에게 이유없이 뺨 맞으면 이렇게…" 바람의종 2009.09.03 27062
1316 유럽은 어떻게 아메리카를 착취했나? 바람의종 2009.09.03 2994
1315 인터넷·전자우편 실시간 감청 시대 바람의종 2009.09.04 299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