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음악 |
좋아하는 나의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
風文 | 2024.05.18 | 103 |
| 공지 | 음악 |
Gerard Joling - Spanish Heart
|
風文 | 2024.04.20 | 313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12606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14866 |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1199 |
| 공지 | 동영상 | 지오디(GOD) - 어머님께 | 風文 | 2020.07.23 | 2870 |
| 1352 | 그날 진돗개가 목줄을 끊고 도망가버렸다 얼마나 무서웠으면…” | 바람의종 | 2012.05.11 | 30691 | |
| 1351 | 동영상 | 그대 오시는 소리 1 | 뜨라레 | 2015.07.29 | 28301 |
| 1350 | 음악 | 그때 그 사람 - 심수봉 / covered by.정서주 | 風文 | 2022.09.10 | 1101 |
| 1349 | 동영상 | 그때 그시절 | 風文 | 2024.02.08 | 358 |
| 1348 | 그래도 지구는 움직인다 | 風磬 | 2007.01.19 | 2322 | |
| 1347 | 사는야그 | 그렇게 살고있을거야 다들 1 | 뜨라레 | 2015.08.05 | 28250 |
| 1346 | 그렇다고 죽일 것까지야 | 風文 | 2020.06.23 | 1680 | |
| 1345 | 그로티우스와 식민주의적 열망 | 바람의종 | 2009.09.25 | 3328 | |
| 1344 | 그림사진 |
그리스도의 부활.
|
風文 | 2022.06.14 | 1815 |
| 1343 | 그리스문화의 이상화 | 바람의종 | 2009.07.29 | 3297 | |
| » | 좋은글 | 그만 쳐 놀려라, 비비디바비디부! 1 | 바람의종 | 2009.03.25 | 24677 |
| 1341 | 근대 자연법의 형성과 식민주의 | 바람의종 | 2009.09.24 | 3595 | |
| 1340 | 근대 초 아시아경제의 재평가 | 바람의종 | 2009.09.22 | 4696 | |
| 1339 | 근대적 인종주의의 본격적 발전 | 바람의종 | 2009.10.02 | 3312 | |
| 1338 | 근화 일일지영 | 바람의종 | 2007.11.09 | 3824 | |
| 1337 | 금그릇과 질그릇 | 바람의종 | 2010.09.24 | 23401 | |
| 1336 | 금단의 열매 | 風磬 | 2007.01.20 | 2679 | |
| 1335 | 금성탕지 | 바람의종 | 2007.11.10 | 3369 | |
| 1334 | 금슬상화 | 바람의종 | 2007.12.12 | 3017 |
참 좋은 글과 그림 아닙니까? 이런 작품을 써내고 그려 내는 것이 "시대의 작가"가 아닌가 합니다.
작은 목소리라도 한 걸음씩 우리네 마음을 토탁이는 손 짓에 설움받는 민초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 작가들이 좀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