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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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음악 | 임을 위한 행진곡 - 최도은 | 風文 | 2024.05.26 | 1178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6749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32111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34375 |
1358 | 낄낄 | 그 할아버지 몰아보기 | 風文 | 2023.01.05 | 1531 |
1357 | 그날 진돗개가 목줄을 끊고 도망가버렸다 얼마나 무서웠으면…” | 바람의종 | 2012.05.11 | 30886 | |
1356 | 동영상 | 그대 오시는 소리 1 | 뜨라레 | 2015.07.29 | 28866 |
1355 | 음악 | 그때 그 사람 - 심수봉 / covered by.정서주 | 風文 | 2022.09.10 | 1388 |
1354 | 동영상 | 그때 그시절 | 風文 | 2024.02.08 | 1034 |
1353 | 그래도 지구는 움직인다 | 風磬 | 2007.01.19 | 2422 | |
1352 | 사는야그 | 그렇게 살고있을거야 다들 1 | 뜨라레 | 2015.08.05 | 28813 |
1351 | 그렇다고 죽일 것까지야 | 風文 | 2020.06.23 | 1903 | |
1350 | 그로티우스와 식민주의적 열망 | 바람의종 | 2009.09.25 | 3401 | |
1349 | 그림사진 | 그리스도의 부활. | 風文 | 2022.06.14 | 2358 |
1348 | 그리스문화의 이상화 | 바람의종 | 2009.07.29 | 3409 | |
» | 좋은글 | 그만 쳐 놀려라, 비비디바비디부! 1 | 바람의종 | 2009.03.25 | 25071 |
1346 | 근대 자연법의 형성과 식민주의 | 바람의종 | 2009.09.24 | 3673 | |
1345 | 근대 초 아시아경제의 재평가 | 바람의종 | 2009.09.22 | 4760 | |
1344 | 근대적 인종주의의 본격적 발전 | 바람의종 | 2009.10.02 | 3573 | |
1343 | 근화 일일지영 | 바람의종 | 2007.11.09 | 3906 | |
1342 | 금그릇과 질그릇 | 바람의종 | 2010.09.24 | 23561 | |
1341 | 금단의 열매 | 風磬 | 2007.01.20 | 2817 | |
1340 | 금성탕지 | 바람의종 | 2007.11.10 | 3494 |
참 좋은 글과 그림 아닙니까? 이런 작품을 써내고 그려 내는 것이 "시대의 작가"가 아닌가 합니다.
작은 목소리라도 한 걸음씩 우리네 마음을 토탁이는 손 짓에 설움받는 민초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 작가들이 좀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