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82일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제가 모르는 한시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창작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고, 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다율은 필명으로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몇 개의 게시물을 둘러보았는데, 제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것같아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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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음악 | 상록수 - 2020 | 風文 | 2024.04.20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1863 | 행복이란2 | 바람의종 | 2011.01.23 | |
1862 | 행복이란 | 바람의종 | 2010.09.24 | |
1861 | 좋은글 | 행복을 걸고 | 風文 | 2023.02.01 |
1860 | 행복은 무엇입니까? | 바람의종 | 2010.03.15 | |
1859 | 햄릿과 동 키호테 | 바람의종 | 2007.10.20 | |
1858 | 좋은글 | 해야 할 일을 | 風文 | 2023.01.28 |
1857 | 해로동혈 | 바람의종 | 2008.04.01 | |
1856 | 동영상 | 해군, 해병 공동 의장대. | 風文 | 2014.12.24 |
1855 | 동영상 | 해군 의장대 | 風文 | 2014.12.24 |
1854 | 항상 차 있는 늘보의 배 | 바람의종 | 2010.04.13 | |
1853 | 함흥차사 | 바람의종 | 2008.07.21 | |
1852 | 좋은글 | 할아버지의 간장 | 바람의종 | 2010.04.10 |
1851 | 할 말이 없다. | 바람의종 | 2008.07.19 | |
1850 | 한일병합 100주년? | 바람의종 | 2009.02.12 | |
1849 | 동영상 | 한영애 공연 (코뿔소제공) | 風文 | 2022.11.08 |
1848 | 음악 | 한영애 - 이별의 종착역 | 風文 | 2022.08.16 |
1847 | 음악 | 한영애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風文 | 2022.08.15 |
1846 | 음악 | 한영애 - 바람 | 風文 | 2022.08.16 |
1845 | 음악 | 한영애 19991217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콘서트 | 風文 | 2022.11.13 |
막 써도 되어요~~~.
소설을 쓴다니 관심갑니다..
원하면 게시판 늘려 드립니다.
상단에 오시는분들작품실에 소설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작품 되시면 올려주세요.
감상하고 감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