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1.03 02:55

이글저글

조회 수 2159 추천 수 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0세기 말인 현재는 달뿐 아니라 머나먼 우주까지 인간의 꿈이 넘나들지만, 로켓을 타고 달에 갈 수 있는 가능성을 세계 최초로 표현한 소설은 1650년에 있었다. 프랑스의 소설가 시라노 드 벨쥬락이 쓴 공상 과학소설 ‘빛의 마차를 타고’가 그것이다.

에밀리 디킨슨은 900편 이상의 시를 썼다. 그러나 그녀가 살아 있을 때 출판된 것은 네 편뿐이다. 

타자기로 쓴 최초의 소설은 ‘톰소여의 모험’이다. 1875년 마크 트웨인은 이 소설을 직접 타자기를 쳐서 썼다.

미혼 여성들은 “당신은 매우 아름답습니다.”라고 말할때보다 “결혼해 주시겠습니까?”라고 말할 때 가장 보기좋은 표정과 몸짓을 보인다고 한다.

히브리어는 2300년 동안 잠자던 언어이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좋아하는 나의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new 風文 2024.05.18 103
공지 음악 Gerard Joling - Spanish Heart update 風文 2024.04.20 326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13027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5278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1201
공지 동영상 지오디(GOD) - 어머님께 風文 2020.07.23 2890
1428 이글저글 風磬 2006.10.24 3819
1427 이글저글 風磬 2006.10.25 4789
1426 이글저글 風磬 2006.10.26 2528
1425 이글저글 風磬 2006.10.27 2646
1424 이글저글 風磬 2006.10.28 2461
1423 이글저글 風磬 2006.10.30 2165
1422 이글저글 風磬 2006.10.31 2142
1421 이글저글 風磬 2006.11.02 2046
» 이글저글 風磬 2006.11.03 2159
1419 이글저글 風磬 2006.11.04 2616
1418 이글저글 風磬 2006.11.05 2301
1417 이글저글 風磬 2006.11.06 2624
1416 이글저글 風磬 2006.11.07 2418
1415 이글저글 風磬 2006.11.08 2345
1414 이글저글 風磬 2006.11.09 2260
1413 이글저글 風磬 2006.11.10 2419
1412 이글저글 風磬 2006.11.11 2061
1411 이글저글 風磬 2006.11.13 2059
1410 이글저글 風磬 2006.11.14 22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