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1.28 02:26

이글저글

조회 수 2115 추천 수 2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말은 서서 잠잘 수 있다,  나폴레옹은 전쟁을 할 때 잠을 자고 있는 말 위에 앉아서 잠을 잤다고 한다.

코끼리 음경의 무게는 약 27킬로그램이나 되고 발기했을때 길이가 1.5미터나 된다. 코끼리는 보통 다른 동물들처럼 뒤로 교접하지만 침팬지, 오랑우탕, 고릴라들은 사람처럼 정상 체위를 갖는다.

동물은 강간을 하지 않는다. 오로지 암컷이 자진해서 몸을 허락할 때만 교미가 이루어진다.

호랑이의 생식, 암호랑이는 특수한 소리로 수컷을 유혹한다.  수컷이 접근하면 암컷은 부드럽게 몸을 비비며 성교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한다. 그러면 수컷이 올라타서 교접하는데 절정에 도달하면 암컷의 목을 조르며 큰 고함을 지른다. 이 교접은 3분동안, 하루에 20번 이상 3주동안 계속된다.

자위하는 동물로는 고슴도치, 코끼리, 사슴, 사자, 원숭이, 멧돼지, 돌고래, 노루 등이 있다.

고래의 음경은 2.7미터나 되고 직경이 30센티나 된다. 코끼리는 1.5미터, 해마는 61센티나 길며, 코뿔소는 61센티, 돼지는 43센티, 호랑이는 28센티, 침팬지는 8센티이다. 또 수탉은 직경 2밀리미터밖에 안되는 동물 중 가장 작은 옥근을 가지고 있다.

공룡(dinosaur)의 수컷은 남근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8634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0871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1145
공지 동영상 지오디(GOD) - 어머님께 風文 2020.07.23 2704
1483 건지두풍 바람의종 2008.04.09 4355
1482 계란유골 바람의종 2008.04.10 3938
1481 고려 공사 삼일 바람의종 2008.04.13 3956
1480 공당문답 바람의종 2008.04.14 3893
1479 꽃중에 좋은 꽃 바람의종 2008.04.15 4595
1478 구렁이 제 몸 추듯 한다 바람의종 2008.04.16 3924
1477 구천십장 남사고 바람의종 2008.04.17 4013
1476 군자는 가기이방 바람의종 2008.04.19 4509
1475 그 말을 왜했던고 바람의종 2008.04.20 3763
1474 기습작전 바람의종 2008.04.21 4203
1473 나는 언제나 급제를 하노? 바람의종 2008.04.22 4298
1472 나 먹을 것은 없군 바람의종 2008.04.23 4179
1471 노다지 바람의종 2008.04.24 3467
1470 노목궤 바람의종 2008.04.25 3881
1469 녹두 장군 바람의종 2008.04.26 4138
1468 담바귀 타령 바람의종 2008.04.27 5453
1467 새벽이슬 사진전 바람의종 2008.04.28 31503
1466 동상전엘 갔나 바람의종 2008.04.28 4253
1465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하네요 ^^ 1 김정근 2008.04.28 247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