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1.03 02:55

이글저글

조회 수 2122 추천 수 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0세기 말인 현재는 달뿐 아니라 머나먼 우주까지 인간의 꿈이 넘나들지만, 로켓을 타고 달에 갈 수 있는 가능성을 세계 최초로 표현한 소설은 1650년에 있었다. 프랑스의 소설가 시라노 드 벨쥬락이 쓴 공상 과학소설 ‘빛의 마차를 타고’가 그것이다.

에밀리 디킨슨은 900편 이상의 시를 썼다. 그러나 그녀가 살아 있을 때 출판된 것은 네 편뿐이다. 

타자기로 쓴 최초의 소설은 ‘톰소여의 모험’이다. 1875년 마크 트웨인은 이 소설을 직접 타자기를 쳐서 썼다.

미혼 여성들은 “당신은 매우 아름답습니다.”라고 말할때보다 “결혼해 주시겠습니까?”라고 말할 때 가장 보기좋은 표정과 몸짓을 보인다고 한다.

히브리어는 2300년 동안 잠자던 언어이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7862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0107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update 風文 2023.01.01 1142
공지 동영상 지오디(GOD) - 어머님께 update 風文 2020.07.23 2681
1882 음악 혼자가 아닌 나 風文 2023.07.16 900
1881 낄낄 혼술 file 風文 2022.12.03 1498
1880 좋은글 혼란 風文 2023.01.27 549
1879 좋은글 호흡은 風文 2023.02.03 1117
1878 호접지몽 바람의종 2008.04.03 5184
1877 호수가 돼라 바람의종 2010.08.20 28855
1876 호롱불 바람의종 2010.08.06 29032
1875 좋은글 호기심-그것이 시작이 아닐까 1 file 버드 2022.07.11 1318
1874 좋은글 혜은이 - 새벽비 (Cover By 요요미) 風文 2020.07.22 2759
1873 형설지공 바람의종 2008.04.02 4859
1872 음악 현진영_- 흐린 기억 속의 그대 風文 2022.09.21 1187
1871 현명한 우인 바람의종 2007.10.21 4933
1870 좋은글 현명한 사람 바람의종 2009.07.17 32969
1869 좋은글 현대의 악령 바람의종 2009.06.09 27718
1868 혁명은 부드러운 방법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風文 2022.06.20 690
1867 허풍쟁이 바람의종 2010.08.27 34476
1866 허물을 덮어주는 고양이 바람의종 2010.08.27 30904
1865 행주치마 바람의종 2008.07.24 5654
1864 행복하세요 1 초롱꽃 2007.07.05 378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