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0128 추천 수 4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발적인 생각과 우연한 행동이 재앙을 부른다



    有一念而犯鬼神之禁                  
    유일념이범귀신지금

    一言而傷天地之和 一事而釀子孫之禍.  
    일언이상천지지화 일사이양자손지화.

    最宜切戒.                           
    최의절계.

    하나의 생각으로도 귀신의 금기를 범하고
    한 마디 말로도 천지의 조화를 해치며
    한 가지 일로도 자손의 재앙을 빚을 수 있으니,
    마땅히 가장 간절히 경계할지니라.

    [해설]

    잠깐의 생각으로 하늘의 금계禁戒를 범하는 수도 있고,
    한 마디의 말로 천지 자연의 조화를 깨뜨릴 수도 있으며,
    단 한 가지의 일로 자칫 자손들의 재앙을 만들기도 하므로,
    이는 마땅히 모두 경계해야 할 것이니라.
    *어제 제 생각에 난 또 상처 받는구나 
     하는맘에 또 상처를주고 말았어요
     술 한잔생각이나서요.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음악 상록수 - 2020 風文 2024.04.20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882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작가 초청 file 風文 2023.04.28
1881 동영상 '엄마의 밥' 風文 2017.02.26
1880 좋은글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風文 2023.01.25
1879 '자유로운 유럽 중세도시'라는 신화 바람의종 2009.08.02
1878 '주식회사' 명칭도, 노동'조합' 이름도 바뀌어야 바람의종 2009.10.08
1877 '죽어가는 4대강' 영상 보셨나요? 바람의종 2010.05.31
1876 '통신비밀공개법' 아닌가? 바람의종 2009.02.12
1875 사는야그 ,,,,,,^^ 2 서민경 2008.05.19
1874 05월 02일 장애안내 바람의종 2010.04.29
1873 음악 0:04 / 3:45 2 UNLIMITED - No Limit (Rap Version) 風文 2022.11.13
1872 음악 0:26 / 3:44 장기하 - 부럽지가 않어 1 風文 2022.03.24
1871 10대의 손자들을 볼 때까지 살았던 할아버지 바람의종 2010.01.23
1870 음악 10시간 크리스마스 캐롤 수면음악 + 모닥불소리 風文 2022.10.04
1869 10월 서울·대구서 가톨릭 성령쇄신대회<세계일보> 바람의종 2010.09.29
1868 13일의 금요일 바람의종 2007.07.17
1867 음악 1975년 가요모음 風文 2023.01.16
1866 음악 1987년(히트가요) 風文 2022.12.18
1865 1등만 기억하는 세상 바람의종 2010.11.05
1864 동영상 1루수가 누구야? 風文 2014.12.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