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야그
2007.08.02 20:34

오늘 하루의 짧으면서 긴 하루.

조회 수 33014 추천 수 2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위 사진 속 아이들 광남 이와 루만.


 


요즘 휴가 때라 사람들이 두셋 빠지는 바람에


좀 힘이 든다.


 


베트남 연수생들 넷이나 왔는데


어쪔그리 볼수록 귀엽 고 예쁜지.


 


막둥이처럼 귀여워하고 예뻐하는


베트남 아이 광남이란 아이가 있는데


요즘 심통이 말이 아니다. 혹여 저를 제치고


새로 온 아이들만 챙기는 줄 알고 많이도


내게 심통만 부리고 있으니 어졈그리 아이 같을까?


 


요즘 상당히 덥지요?


 


우린 늘 추워서 하루 보내기가


힘들어요. 가끔씩 피가 얼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러다 햇볕을 쪼이면 얼마나 따듯한지.


 


아래 갠 입니다 얼글이 짤렸지요


제가 먹고사는곳입니다.



 


여기가 일하는 현장입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1. 좋아하는 나의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2. Gerard Joling - Spanish Heart

  3.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4. 가기 전

  5.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6. 지오디(GOD) - 어머님께

  7. 여름철 휴대폰 사용, "이것만은 꼭 알아주세요

  8. 오늘 하루의 짧으면서 긴 하루.

  9. 채근담 / 우발적인 생각과 우연한 행동이 재앙을 부른다 /어제 제가..

  10. 다녀갑니다.. /한방과 양방의 ‘폭염’ 처방전

  11. [2007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12. 종님

  13. 인사드립니다.

  14. 드라마 보러 갈래요

  15. No Image 23Dec
    by 바람의종
    2007/12/23 by 바람의종
    Views 22070 

    회원가입 및 로그인이 않되시는 분

  16. No Image 30Jul
    by 바람의종
    2007/07/30 by 바람의종
    Views 17547 

    [re] 자유계시판에...

  17. No Image 30Jul
    by 바람의 소리
    2007/07/30 by 바람의 소리
    Views 21669 

    자유계시판에...

  18. 안녕하세요 오재훈입니다

  19. 인증code

  20. No Image 21Jan
    by 바람의종
    2008/01/21 by 바람의종
    Views 41527 

    휴대전화 받을때도 요금부과 검토

  21. myoungim

  22. No Image 27Mar
    by 바람의종
    2008/03/27 by 바람의종
    Views 19452 

  23. 가는 것은 섭섭하고, 오는 것은 반갑더라

  24. No Image 08Apr
    by 바람의종
    2008/04/08 by 바람의종
    Views 29651 

    투표합시다

  25. 새벽이슬 사진전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