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0875 추천 수 4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발적인 생각과 우연한 행동이 재앙을 부른다



    有一念而犯鬼神之禁                  
    유일념이범귀신지금

    一言而傷天地之和 一事而釀子孫之禍.  
    일언이상천지지화 일사이양자손지화.

    最宜切戒.                           
    최의절계.

    하나의 생각으로도 귀신의 금기를 범하고
    한 마디 말로도 천지의 조화를 해치며
    한 가지 일로도 자손의 재앙을 빚을 수 있으니,
    마땅히 가장 간절히 경계할지니라.

    [해설]

    잠깐의 생각으로 하늘의 금계禁戒를 범하는 수도 있고,
    한 마디의 말로 천지 자연의 조화를 깨뜨릴 수도 있으며,
    단 한 가지의 일로 자칫 자손들의 재앙을 만들기도 하므로,
    이는 마땅히 모두 경계해야 할 것이니라.
    *어제 제 생각에 난 또 상처 받는구나 
     하는맘에 또 상처를주고 말았어요
     술 한잔생각이나서요.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5563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30623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32980
1890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작가 초청 file 風文 2023.04.28 1698
1889 동영상 '엄마의 밥' 風文 2017.02.26 13274
1888 좋은글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風文 2023.01.25 1116
1887 '자유로운 유럽 중세도시'라는 신화 바람의종 2009.08.02 4300
1886 '주식회사' 명칭도, 노동'조합' 이름도 바뀌어야 바람의종 2009.10.08 4023
1885 '죽어가는 4대강' 영상 보셨나요? 바람의종 2010.05.31 33399
1884 '통신비밀공개법' 아닌가? 바람의종 2009.02.12 18181
1883 사는야그 ,,,,,,^^ 2 서민경 2008.05.19 31617
1882 05월 02일 장애안내 바람의종 2010.04.29 32670
1881 음악 0:04 / 3:45 2 UNLIMITED - No Limit (Rap Version) 風文 2022.11.13 1473
1880 음악 0:26 / 3:44 장기하 - 부럽지가 않어 1 風文 2022.03.24 1754
1879 10대의 손자들을 볼 때까지 살았던 할아버지 바람의종 2010.01.23 4465
1878 음악 10시간 크리스마스 캐롤 수면음악 + 모닥불소리 風文 2022.10.04 1493
1877 10월 서울·대구서 가톨릭 성령쇄신대회<세계일보> 바람의종 2010.09.29 41129
1876 13일의 금요일 바람의종 2007.07.17 3544
1875 음악 1975년 가요모음 風文 2023.01.16 1520
1874 음악 1987년(히트가요) 風文 2022.12.18 1425
1873 1등만 기억하는 세상 바람의종 2010.11.05 27746
1872 동영상 1루수가 누구야? 風文 2014.12.26 246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