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은 근심도
기쁨으로 바꿀 수 있다.
마음을 비우고 호흡하면
매일 평화와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의식적인 호흡은 위험에
처해 있을 때 강하게
마음을 챙길 수 있는 힘을
내게 해줄 뿐 아니라
진정 평화로운 상태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마음의 휴식인
한 시간의 깊은 명상은
육체의 휴식인 수면
10시간의 가치가 있다.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 바지라메디 - 1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음악 |
임을 위한 행진곡 - 최도은
|
風文 | 2024.05.26 | 656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6167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31314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33597 |
| 1890 |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작가 초청
|
風文 | 2023.04.28 | 1710 | |
| 1889 | 동영상 | '엄마의 밥' | 風文 | 2017.02.26 | 13286 |
| 1888 | 좋은글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風文 | 2023.01.25 | 1145 |
| 1887 | '자유로운 유럽 중세도시'라는 신화 | 바람의종 | 2009.08.02 | 4300 | |
| 1886 | '주식회사' 명칭도, 노동'조합' 이름도 바뀌어야 | 바람의종 | 2009.10.08 | 4023 | |
| 1885 | '죽어가는 4대강' 영상 보셨나요? | 바람의종 | 2010.05.31 | 33402 | |
| 1884 | '통신비밀공개법' 아닌가? | 바람의종 | 2009.02.12 | 18181 | |
| 1883 | 사는야그 | ,,,,,,^^ 2 | 서민경 | 2008.05.19 | 31629 |
| 1882 | 05월 02일 장애안내 | 바람의종 | 2010.04.29 | 32670 | |
| 1881 | 음악 | 0:04 / 3:45 2 UNLIMITED - No Limit (Rap Version) | 風文 | 2022.11.13 | 1481 |
| 1880 | 음악 | 0:26 / 3:44 장기하 - 부럽지가 않어 1 | 風文 | 2022.03.24 | 1765 |
| 1879 | 10대의 손자들을 볼 때까지 살았던 할아버지 | 바람의종 | 2010.01.23 | 4465 | |
| 1878 | 음악 | 10시간 크리스마스 캐롤 수면음악 + 모닥불소리 | 風文 | 2022.10.04 | 1509 |
| 1877 | 10월 서울·대구서 가톨릭 성령쇄신대회<세계일보> | 바람의종 | 2010.09.29 | 41137 | |
| 1876 | 13일의 금요일 | 바람의종 | 2007.07.17 | 3544 | |
| 1875 | 음악 | 1975년 가요모음 | 風文 | 2023.01.16 | 1538 |
| 1874 | 음악 | 1987년(히트가요) | 風文 | 2022.12.18 | 1437 |
| 1873 | 1등만 기억하는 세상 | 바람의종 | 2010.11.05 | 27751 | |
| 1872 | 동영상 | 1루수가 누구야? | 風文 | 2014.12.26 | 24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