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82일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제가 모르는 한시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창작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고, 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다율은 필명으로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몇 개의 게시물을 둘러보았는데, 제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것같아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음악 | 상록수 - 2020 | 風文 | 2024.04.20 | 194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4194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6309 |
| 1882 | 음악 | 혼자가 아닌 나 | 風文 | 2023.07.16 | 857 |
| 1881 | 낄낄 |
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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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2.12.03 | 1448 |
| 1880 | 좋은글 | 혼란 | 風文 | 2023.01.27 | 499 |
| 1879 | 좋은글 | 호흡은 | 風文 | 2023.02.03 | 1052 |
| 1878 | 호접지몽 | 바람의종 | 2008.04.03 | 5131 | |
| 1877 | 호수가 돼라 | 바람의종 | 2010.08.20 | 28844 | |
| 1876 | 호롱불 | 바람의종 | 2010.08.06 | 28963 | |
| 1875 | 좋은글 |
호기심-그것이 시작이 아닐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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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 2022.07.11 | 1219 |
| 1874 | 좋은글 | 혜은이 - 새벽비 (Cover By 요요미) | 風文 | 2020.07.22 | 2734 |
| 1873 | 형설지공 | 바람의종 | 2008.04.02 | 4852 | |
| 1872 | 음악 | 현진영_- 흐린 기억 속의 그대 | 風文 | 2022.09.21 | 1143 |
| 1871 | 현명한 우인 | 바람의종 | 2007.10.21 | 4914 | |
| 1870 | 좋은글 | 현명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7.17 | 32884 |
| 1869 | 좋은글 | 현대의 악령 | 바람의종 | 2009.06.09 | 27685 |
| 1868 | 혁명은 부드러운 방법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 風文 | 2022.06.20 | 646 | |
| 1867 | 허풍쟁이 | 바람의종 | 2010.08.27 | 34469 | |
| 1866 | 허물을 덮어주는 고양이 | 바람의종 | 2010.08.27 | 30897 | |
| 1865 | 행주치마 | 바람의종 | 2008.07.24 | 5642 | |
| 1864 | 행복하세요 1 | 초롱꽃 | 2007.07.05 | 37807 |
막 써도 되어요~~~.
소설을 쓴다니 관심갑니다..
원하면 게시판 늘려 드립니다.
상단에 오시는분들작품실에 소설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작품 되시면 올려주세요.
감상하고 감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