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82일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제가 모르는 한시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창작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고, 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다율은 필명으로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몇 개의 게시물을 둘러보았는데, 제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것같아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음악 | 상록수 - 2020 | 風文 | 2024.04.20 | 219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4306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6442 |
1882 | 사는야그 | 여름철 휴대폰 사용, "이것만은 꼭 알아주세요 | 바람의 소리 | 2007.07.30 | 32537 |
1881 | 사는야그 | 오늘 하루의 짧으면서 긴 하루. | 바람의 소리 | 2007.08.02 | 32805 |
1880 | 사는야그 | 채근담 / 우발적인 생각과 우연한 행동이 재앙을 부른다 /어제 제가.. | 바람의 소리 | 2007.08.03 | 30210 |
1879 | 다녀갑니다.. /한방과 양방의 ‘폭염’ 처방전 1 | 바람의 소리 | 2007.08.20 | 25761 | |
1878 | 사는야그 | [2007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 바람의종 | 2007.09.19 | 27449 |
1877 | 종님 3 | 하늘지기 | 2007.10.12 | 19009 | |
1876 | 인사드립니다. 1 | 소정 | 2007.10.29 | 24221 | |
1875 | 드라마 보러 갈래요 4 | 하늘지기 | 2007.10.29 | 20146 | |
1874 | 회원가입 및 로그인이 않되시는 분 | 바람의종 | 2007.12.23 | 21855 | |
1873 | [re] 자유계시판에... | 바람의종 | 2007.07.30 | 17450 | |
1872 | 자유계시판에... | 바람의 소리 | 2007.07.30 | 21580 | |
1871 | 안녕하세요 오재훈입니다 2 | 오재훈 | 2007.09.28 | 14624 | |
1870 | 인증code 1 | SARAH JI | 2007.10.27 | 14914 | |
1869 | 휴대전화 받을때도 요금부과 검토 | 바람의종 | 2008.01.21 | 41350 | |
1868 | myoungim | ,, | 2008.01.22 | 15755 | |
1867 | 꽃 | 바람의종 | 2008.03.27 | 19310 | |
1866 | 그림사진 | 가는 것은 섭섭하고, 오는 것은 반갑더라 | 바람의종 | 2008.03.30 | 27277 |
1865 | 투표합시다 | 바람의종 | 2008.04.08 | 29522 | |
1864 | 새벽이슬 사진전 | 바람의종 | 2008.04.28 | 31466 |
막 써도 되어요~~~.
소설을 쓴다니 관심갑니다..
원하면 게시판 늘려 드립니다.
상단에 오시는분들작품실에 소설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작품 되시면 올려주세요.
감상하고 감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