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82일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제가 모르는 한시가 많이 올라와있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창작 소설을 쓰는 취미가 있고, 닉네임으로 쓰고있는 다율은 필명으로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몇 개의 게시물을 둘러보았는데, 제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것같아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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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음악 |
좋아하는 나의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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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4.05.18 | 104 |
| 공지 | 음악 |
Gerard Joling - Spanish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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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4.04.20 | 350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13669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15870 |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1213 |
| 공지 | 동영상 | 지오디(GOD) - 어머님께 | 風文 | 2020.07.23 | 2921 |
| 1885 |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작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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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4.28 | 1374 | |
| 1884 | 동영상 | '엄마의 밥' | 風文 | 2017.02.26 | 12849 |
| 1883 | 좋은글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風文 | 2023.01.25 | 604 |
| 1882 | '자유로운 유럽 중세도시'라는 신화 | 바람의종 | 2009.08.02 | 4212 | |
| 1881 | '주식회사' 명칭도, 노동'조합' 이름도 바뀌어야 | 바람의종 | 2009.10.08 | 3937 | |
| 1880 | '죽어가는 4대강' 영상 보셨나요? | 바람의종 | 2010.05.31 | 33217 | |
| 1879 | '통신비밀공개법' 아닌가? | 바람의종 | 2009.02.12 | 18051 | |
| 1878 | 사는야그 | ,,,,,,^^ 2 | 서민경 | 2008.05.19 | 31235 |
| 1877 | 05월 02일 장애안내 | 바람의종 | 2010.04.29 | 32363 | |
| 1876 | 음악 | 0:04 / 3:45 2 UNLIMITED - No Limit (Rap Version) | 風文 | 2022.11.13 | 1147 |
| 1875 | 음악 | 0:26 / 3:44 장기하 - 부럽지가 않어 1 | 風文 | 2022.03.24 | 1320 |
| 1874 | 10대의 손자들을 볼 때까지 살았던 할아버지 | 바람의종 | 2010.01.23 | 4358 | |
| 1873 | 음악 | 10시간 크리스마스 캐롤 수면음악 + 모닥불소리 | 風文 | 2022.10.04 | 1055 |
| 1872 | 10월 서울·대구서 가톨릭 성령쇄신대회<세계일보> | 바람의종 | 2010.09.29 | 40951 | |
| 1871 | 13일의 금요일 | 바람의종 | 2007.07.17 | 3443 | |
| 1870 | 음악 | 1975년 가요모음 | 風文 | 2023.01.16 | 1207 |
| 1869 | 음악 | 1987년(히트가요) | 風文 | 2022.12.18 | 948 |
| 1868 | 1등만 기억하는 세상 | 바람의종 | 2010.11.05 | 27645 | |
| 1867 | 동영상 | 1루수가 누구야? | 風文 | 2014.12.26 | 24143 |
막 써도 되어요~~~.
소설을 쓴다니 관심갑니다..
원하면 게시판 늘려 드립니다.
상단에 오시는분들작품실에 소설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작품 되시면 올려주세요.
감상하고 감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