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1.09 11:34

문장부호 개정안

조회 수 45483 추천 수 7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국립국어원원장 민현식은 지난 10월 26일 문장 부호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국립국어원에서는 '한글 맞춤법'에 부록으로 수록된 '문장 부호'의 내용과 언어 현실 사이의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1990년대부터 문장 부호 개정을 꾸준히 준비하였다. 어문 규정의 개정이 국민의 언어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오랜 시간 동안 논의한 끝에, 드디어 '문장 부호' 개정에 대한 논의가 결실을 맺은 것이다.


 
 

국립국어원은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된 여러 가지 의견과 제안을 적극 수용하여 '문장 부호' 개정안의 최종본을 확정할 예정이며, 개정안이 국어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언론계, 출판계, 교육계 등 문장 부호 사용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널리 보급할 계획이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9766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2142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1169
공지 동영상 지오디(GOD) - 어머님께 風文 2020.07.23 2744
1560 세상에 이런 자살 사건도 있을까? 바람의종 2008.01.18 4173
1559 분서갱유 바람의종 2008.01.19 3889
1558 불구대천 바람의종 2008.01.20 3667
1557 휴대전화 받을때도 요금부과 검토 바람의종 2008.01.21 41472
1556 붕정만리 바람의종 2008.01.22 4045
1555 myoungim secret ,, 2008.01.22 15799
1554 비육지탄 바람의종 2008.01.24 4187
1553 빙탄 불상용 바람의종 2008.01.25 4125
1552 사면초가 바람의종 2008.01.26 3854
1551 사이비 바람의종 2008.01.27 3638
1550 사족 바람의종 2008.01.28 4273
1549 사지 바람의종 2008.01.29 3886
1548 살신성인 바람의종 2008.01.30 3861
1547 삼십육계 바람의종 2008.01.31 3711
1546 삼천지교 바람의종 2008.02.01 4701
1545 삼촌설 바람의종 2008.02.01 4253
1544 상가지구 바람의종 2008.02.02 3827
1543 새옹마 바람의종 2008.02.03 3559
1542 세군 바람의종 2008.02.04 40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