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육학년으로 진급을 앞 둔 남학생입니다.
좋은 동아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쁩니다.
많은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비오는 오늘 빈대떡에 막걸리 한잔씩 하세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음악 | 상록수 - 2020 | 風文 | 2024.04.20 | 219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4324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6448 |
| 1559 | 예술정책토론회 | 바람의종 | 2010.12.19 | 31892 | |
| 1558 | 좋은글 | 아시아에서 띄우는 편지 | 바람의종 | 2010.12.19 | 29621 |
| 1557 | 좋은글 | 경천교를 건너며 | 바람의종 | 2010.12.19 | 28445 |
| 1556 | 미운 돌멩이 | 바람의종 | 2010.12.19 | 26767 | |
| 1555 | 대화 | 바람의종 | 2010.12.19 | 27200 | |
| 1554 | 만병통치약 | 바람의종 | 2010.12.19 | 26641 | |
| 1553 | 대인관계 | 바람의종 | 2010.12.19 | 27735 | |
| 1552 | 초록의 공명에서 드리는 마지막편지 | 바람의종 | 2011.01.23 | 29651 | |
| 1551 | 선택 | 바람의종 | 2011.01.23 | 28551 | |
| 1550 | 행복이란2 | 바람의종 | 2011.01.23 | 34861 | |
| 1549 | 여행 속의 나 | 바람의종 | 2011.01.23 | 27264 | |
| 1548 | 축복의 의미 | 바람의종 | 2011.01.23 | 31347 | |
| 1547 | Documentary in the " hotel" | 아트사간 | 2011.01.28 | 30086 | |
| 1546 | 어린 시절의 행복 | 윤영환 | 2011.01.28 | 29860 | |
| 1545 | 듣지 못하는 소리 | 바람의종 | 2011.02.05 | 26962 | |
| 1544 | 준비된 행운 | 바람의종 | 2011.02.12 | 25806 | |
| 1543 | 거인과 난쟁이 | 바람의종 | 2011.02.18 | 27476 | |
| 1542 | 아버지 | 바람의종 | 2011.02.25 | 28732 | |
| 1541 | 울지 못하는 새 | 바람의종 | 2011.03.04 | 30658 |
좋은 쉼터가 되길 기원합니다. 등업되셨습니다.
감사하고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