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간만에 여길 오는 건....
기분이 쬐깐 요상하거나....
지랄 같을 때 랍니다.
항상 건강한 글들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하루가 멀다 않고 들르는 홈이
이곳이랍니다.
흔적 남겨두라시면 어쩔 수 없지만요....
근데...
가입시 소식지 받으려면
어찌 어찌 하라시더니...
아직 전 한번도 못받았네요...
여기 와서 도장을 찍으란 말씀???
에라....
제......
기.....
랄....
아무튼...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주 뵙자구요^^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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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음악 | 상록수 - 2020 | 風文 | 2024.04.20 | 244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5826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7932 |
1635 | 카이사의 것은 카이사에게로 | 바람의종 | 2007.09.26 | 4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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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 카인의 저주 | 바람의종 | 2007.09.28 | 3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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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 쿼 바디스 | 바람의종 | 2007.10.06 | 4584 | |
1629 | 클레오파트라의 코 | 바람의종 | 2007.10.08 | 4220 | |
1628 | 탄타로스의 갈증 | 바람의종 | 2007.10.09 | 3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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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 판도라의 상자 | 바람의종 | 2007.10.11 | 3746 | |
1625 | 패각추방 | 바람의종 | 2007.10.12 | 3805 | |
1624 | 종님 3 | 하늘지기 | 2007.10.12 | 19025 | |
1623 | 폼페이 최후의 날 | 바람의종 | 2007.10.13 | 3634 | |
1622 | 프로크라스테스의 침대 | 바람의종 | 2007.10.14 | 4959 | |
1621 | 플라토닉 러브 | 바람의종 | 2007.10.16 | 4039 | |
1620 |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07.10.17 | 4522 | |
1619 | 학문에 왕도가 없다 | 바람의종 | 2007.10.18 | 4794 | |
1618 | 한 알의 밀이 죽지 않는다면 | 바람의종 | 2007.10.19 | 4671 | |
1617 | 햄릿과 동 키호테 | 바람의종 | 2007.10.20 | 4928 |
선상님! 안녕하신지와~~~~~~~요.
가내 두루마기 평안하신지요.
찾아주시어 고맙사오나 발을 닦지 않으셔 약간의 냄새가 납니다.
제 - 가 요즘 미디어자료들을 이전하느라
기 - 를 써도 시간이 모자릅니다.
랄 - 랄라 놀러다니고 싶으나 서두르는 차근차근으로 정비부터 끝내려합니다.
아마도 이전이 끝나면
소식지로 시낭송발송이 시작되지 않을까하는 어설픈 망언을 드립니다.
팁코님!
지난번에도 코딱지 파다가 님을 생각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신가. 늘 생각하고 있다는 뻥을 드립니다.
종종 찾아 주시어 고맙다는 노가리도 전합니다.
복짓는 나날 이어지시기를 기원드리며 쓸데 없이 기분이 꿀꿀해지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요.
그리고 발닦는 건 잊지마시고 이왕이면 가끔 콧털도 뽑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신 : 소주 10병을 기부하시면 우수회원으로 추대해드립니다.